인천 남동구 논현주공1단지아파트 AM-10KP 경비실기연동 인터폰 2개기종 소개

인천 남동구의 논현동은 정말 많이 발전한도시인데요 그중 지어진지가 고참뻘인 아파트인 논현주공입니다. 논현주공은 2개단지로 되어있고 제법 세대수도 꽤 많은 단지에요 이곳 2개단지에서 모두 호환이 가능한 인터폰 소개해 볼까하는데요 그중 논현주공1단지아파트 경비실기기 AM-10KP 연동가능한 신형 인터폰2개기종입니다. 논현주공2단지도 물론동일하게 적용가능하지요

그중 논현주공1단지에요 싸리울마을이라고도 하는데요 1층 로비폰은 없는상태지만 90년후반 완공인지라 당시 디지털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곳은 다른제조사 제품은 설치불가능하다는 말인데요 정확히는 설치해도 연동이 되지 않는다는 말씀이지요

보시는거처럼 1층에 자동문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나로그방식이라고 속단할수는 없습니다. 대략 90년후반에 지어진아파트들은 로비폰없는 디지털방식을 많이 채택하였으니까요

이게 바로 논현주공1단지및 2단지 초소경비실에 비치되어있는 AM-10KP라는 4선버스방식 마스터기입니다. 이기기와 통신하는제품은 바로 이번에 소개하는 2개기종 호환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현재 논현주공아파트는 기존세대기기 또한 디지털방식이어야 한다는 말이되는데 네! 그렇습니다. 기존 구형 KVM-930또한 디지털방식을 채택한 구형기종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논현주공1,2단지아파트 호환기종은 현재 최신기종이며 이곳 경비실과 세대현관용으로 사용이 가능한 인터폰이에요 4인치급한모델과 고급형 7인치급 한모델입니다. 화질개선이된 신형이지요

구형과 신형기종간의 약간의 결선차이가 있기때문에 그에맞게 결선을 새롭게 진행하여야하고요 이 결선작업은 풀리지않도록 그에맞는 부속품과 노하우를 가지고 문제없게 작업을 해줍니다 이부분은 중요하지요 

도배가 끝나지않아 최종거치는 나중인데요 바로 이모델이 이아파트 경비실기 AM-10KP와 연동이 가능한 4인치급비디오폰이에요

그렇다면 카메라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바로 이렇습니다. 테부리베젤주위로 실버금속을 사용하여 단단한 이미지룰 주었고 화질또한 이전모델에 비해 선명하게 개선되었어요

화질도 화질이지만 강력한 조도를 발산하는 LED센서내장으로 어두울때는 보조라이트역활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다른장소에서 작업한 사진으로 잘나온 사진인데요 카메라 디자인이 아주 이쁘고 다단한 이미지로 생산되었습니다 종모양을 누르면 실내모니터와 통신이 가능합니다 

역시 다른곳에서 작업은 모니터사진으로 이해를 돕기위해 가져왔는데요 4.3인치급 43HW모델명을 사용하고 기존 KIV-121을 대체할목적으로 생산되었습니다. 거의 정사각형의 디자인이네요 

메뉴버튼에서 세대설정이 가능하고 경비실버튼을 눌러 초소경비아저씨와 통화 그리고 현관방문자통화및 특정로비폰문열림 도어락문열림등의 기능을 수행할수 있습니다

우측의 불빛은 없앨수는 없는데요 그냥 조명기능이라고 보면 될듯하고요 코콤에서 시도한듯 보입니다. 뭐 좋을수도 그렇지않을수도..

화질이 정말 선명한데요 이상 4.3인치급으로 논현주공1단지및 2단지에 호환되어 사용할수 있는 디지털방식 비디오폰이었고요

이것은 7인치급 AM-10KP연동 인터폰으로 출시시기는 43HW와 같습니다. 7인치인데요 화질개선을 해서그런지 아주 선명하고요 이제품은 아마도 이제부터는 KCV-B374를 댜체하지 않을까 생각드는군요

확실히 7인치 이니까 보는눈이 시원시원할꺼 같고요 논현주공1단지와 같은 초소기마스터를 사용하는 아파트같은 곳에서는 이제품이 아마도 갑오브갑이 될듯합니다 아주 고급스러워요 

이전 B374는 솔직히 화면크기는 위제품과 동일하였지만 화질의 선명도 부분에서는 위제품이 좀더 선명하고 또렷해졌습니다.

기능은 4인치급 43HW와 동일하고요 다만 외관디자인 그리고 LCD화면이 커졌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가로형으로 고급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