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하세요: 현재 노빠루는 취급하고 있지 않습니다.참고하세요, 그외에것은 취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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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현관 안전홈지킴 세트를 소개합니다. 어수선한시대 자기의안전은 본인이 최대한 대비를 해야하는 때입니다. 홈지킴이세트 불법침입자의 침입불안에서 완벽히 해방될수 있습니다. 지금 소개해드리는 홈지킴세트를 유심히 보시고 참고하시기바랍니다. 각각의 제품들을 소개해보기로 하겠습니다.
1)첫번째는 현관경첩이탈방지용 락힌지입니다. 보통 현관밖의 문을 살펴보면 아래의 이미지처럼 현관방화문의 손잡이 반대쪽으로 위아래를 보면 경첩이 달려있습니다. 힌지라고도 합니다. 신축건물에는 경첩이탈방지가 되어있게 방화문을 제작하지만 지금까지의 대다수의 방화문은 경첩이 이탈될경우 한마디로 그부분이 현관문이 되어버리는 어처구니없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손잡이쪽에 도어락등 잠금장치가 되어있어도 우측의 경첩을 통해 침입자가 침입을 할수가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침입방법에 대해서 여기서 논하기는 어렵고 지금 설명하려는 제품이 이런 경첩이탈을 이용해 침입하는것을 원천봉쇄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일명 락힌지라는 제품입니다. 이락힌지는 서로 끼워맞춰지는 형태로 되어있어서 현관밖에서 경첩이탈후 문을 벌리려고할때 구조적으로 벌어질수가 없게만든 제품입니다. 현관문 경첩이 이탈될수있는곳에 필수적으로 설치해야하는 제품이 락힌지입니다.
구성품은 아래와같이 되어있습니다. 좌측의 락힌지몸체를 문에 상하부분에 부착합니다. 그리고 아래사진중간의 문틀걸이를 문틀에 부착해주면됩니다.
아래의 사진은 락힌지를 설치하고 문을 닫은상태입니다. 사진상으로는 특이할만한 사항은 없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락힌지를 장착후 문을 열은상태입니다. 자세히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문을 여는과정에서 문이 원을 그리면 열리게되어있습니다. 락힌지도 서로 붙어있다가 문이열리는 원안에서 간섭을 받지않고 열리게 되어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지금부터 설명하려는 것을 잘 생각해보시면됩니다. 보통 현관방화문은 문틀이 있기때문에 밖에서 당기는식으로되어있습니다. 한마디로 밖에서 문을 밀어서 열지는 못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밖에서는 무조건 문을 당겨서 열어야한다는 말이되겠습니다. 다시말해 침입자가 현관문의 경첩을 이탈시켜 내부로 침입하려고할때 어쨓든 밖에서 문을 밀어서는 절대로 들어올수가 없습니다. 그이유는 위에서 설명했습니다(문틀때문이죠,천하장사도 문틀을 밀고 들어올수는 없습니다) 하여 락힌지의 구조는 밖에서 밀때는 락힌지는 무용지물이되지만, 밖에서 손잡이쪽이아닌(손잡이쪽은가능) 손잡이반대쪽에서 경첩이탈후 문을 당겨서 열려고 할때 락힌지의 문에 부착되어있는 몸체와 문틀에 부탁되어있는 문틀걸쇠부분이 서로 걸려서 열수가 없게만든 구조입니다.
2)두번째는 결코 열리지않는 안전걸이 락에이스입니다. 기존의 안전걸이는 솔직히 안전걸이가 아닙니다. 밖에서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열리게 되어있는 구조로 취약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락에이스 안전걸이는 결코네버절대로 걸어놓은 상태에서 밖에서 열수가 없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신개념의 신형 안전걸이 락에이스 진정한 안전걸이가 바로 락에이스입니다.
위의 안전걸이는 지금도 대다수의 빌라나 아파트,원룸등 방화문에 다수 설치되어있는 안전걸이입니다. 출시된지는 아주 오래된 제품입니다. 비교적 가격도 저렴하고해서 지금까지도 많이 애용되는 상품입니다. 하지만 이제품의 단점이 위사진의 우측을 보면 알수있듯이 안에서 안전걸이를 걸어놓은 상태에서도 밖에서 책받침등,두꺼운 종이등으로 밖에서 안으로 밀어넣은채 문을 닫았다열면 열리게되어있습니다. 안에 사람이 있는데 문을 안열어주거나,혹은 안에 사람이 위험한상태에 있을때 안전걸이도 걸여있는상태에서 열어야하는 생각을 고심끝에 고안해낸 방법입니다. 결국 침입자가 안전걸이가 걸려있는 상태에서도 안으로 침입을 할수도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더이상 안전걸이라고 할수는 없겠죠.. 그리하여 아래제품처럼 완전히 새롭게설계된 방식의 안전걸이가 출시되었습니다. 락에이스안전걸이입니다. 평상시에는 저렇게 문틀과문짝에각각 장착되어있는상태입니다.
아래의사진은 집안으로 가족이 모두 들어온상태에서 역시 문을 닫은상태로 락에이스안전걸이를 걸어놓은상태입니다. 이상태에서 문을 외부에서 강제로 열려면 차라리 문을 뜯는게 낫습니다. 한마디로 불가능한다는 말씀입니다. 여름철에 문을 잠깐열어놓거나,환기등의 이유로 살짝만 문을 열어놓을경우 락에이스는 절대로 밖에서 침입할수없습니다.
아래사진은 문을 약간만 열어놓기위해 락에이스본체를 문틀걸이에걸은 상태입니다. 구조는 아주 심플해보입니다만 절대로 외부에서 열수가 없습니다. 노끈!! 꺼져.. 책받침!! 찌그러져.. 절대로 열수가없게 새롭게 설계된 제품입니다. 한가지 침입방법이 있는데.... 문을 폭파시키면 가능합니다. 락에이스 정말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고객님의 또하나의 홈안전지킴이라고 당당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3)세번째는 요즘 디지털도어락 주키형태하나만 달려있는게 불안하다 생각하시는 고객분들께 추천해드리는 특수보조키입니다.
아래의 제품명은 아다먼트라는 이름의 국산특수보조키입니다. 특수키는 여러나라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유명한 제품을 뽑으라고하면 미제 메데코,이스라엘제 멀티,프랑스산 프로파락스등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국산 아다먼트가 있습니다. 취급을 해본 저로서는 위의 열거한 제품들에 비해 전혀 그 우수성이 모자라지도 않고 아니 더 월등하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수가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키실린더를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인데 지금 대부분의 가정집에 달려있는 보조키들은 그옆의 있는 제품들일것입니다. 이들은 일반적인 보급형보조키로써 특수키형태인 아다먼트와는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일단 실린더의 직경사이즈 자체가 차이가 납니다. 더 견고할뿐만 아니라 파괴시 더많은 파괴저항을 받을수밖에 없습니다.
아래사진은 아다먼트의 키실린더를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길이가 아래보급형제품들에 비해서 처음부터끝까지의 길이가 거의 2배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이 차이점도 역시 강력한 파괴저항을 가질수밖에 없다는것입니다. 그리고 키실린더 하부에 체결되는 4개의 볼트 또한 일반 탄소강제품이 아니라 스텐볼트로 되어있어 역시 강력한 파괴저항을 가지는 제품입니다. 달리 명품이 아닙니다. 열쇠에 대해 아는 저로서는 바로 이러한 부분이 아주 중요한사항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경험자로서 말씀드리자면 일전에 저 아다먼트를 파괴시도한적이 있습니다. 설명드렸듯이 키실린더는 스텐레스로 되어있습니다. 스텐레스에 드릴을 사용시 드릴이 먹지않고 열이 발생하게되고 그로인해 드릴은 열처리가 되어버려 드릴의 기능을 할수 없게됩니다. 참으로 억지로 부수고 들어가려고 할때도 절대로 만만하게 파괴되지도 않는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명품중에 명품입니다.
아래사진으로 설명드리자면 또하나의 중요한 사항이 아다먼트의 독특한 키오픈방식입니다. 사진상의 저키가 키실린더로 들어가면서 오픈시 전체가 회전하는게 아니라 키부분만 회전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인해 저 열쇠구멍으로는 어떠한 해정전문가가 와도 열수가 없다는것입니다.
아래는 일반적으로 세대에 설치되어있는 열쇠의 종류들과 아마먼트의 열쇠를 비교해놓은것입니다. 가장우측부터 금색나는 열쇠는 일명 컴키라고 보급형잡금장치의 열쇠입니다. 열기쉬운 제품군중에 하나에 속합니다. 두번째는 일반적으로 육각키라고 불리는 열쇠입니다. 이열쇠는 컴키보다는 정밀하지만 그래도 잘 열리는편입니다. 세번째는 마루키로 역시 편법의 해정구를 이용하면 열리는제품입니다. 지금 제가 설명드리고자하는것은 어떤게 잘열리고 안열리고를 따지자는것입 아닙니다. 어차피 침입자는 열쇠구멍을 통해 기술적으로 열고 들어오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수많은 기계식잠금장치중에서 어떠한 제품이 전문가의 해정으로도 당연히 열리지않으며,또한 파괴시 파괴저항이 가장우수한 제품이 어떠한 것인가를 알리고 싶은 것입니다. 그제품이 바로 아다먼트입니다. 추가적으로 가정의 보안을 신경쓰신다면 자신있게 추천하여드립니다. 참고로 아다먼트 키는 복사할수없습니다. 하여 분실하여 모자란경우에는 키고리태그에 같이제공되는 시리얼넘버를 제조사에게 보내어 우편으로 받아서 추가사용가능한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4)네번째로는 방화문을 편리하게 사용하는 도어클로저입니다. 소방법상 방화문에 설치하여야하고 대다수의 아파트에는 도어클로져가 설치되어있습니다. 바람불어 문이 쾅쾅 닫히거나 문이 잘안닫혀 바람불면 문이 덜컹거릴때 사용하면 아주좋고 유압으로 문을 열고 닫아주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상가 방화문에 도어클로저를 설치하러갔습니다. 보통 방화문에는 도어클로저를 설치합니다. 소방법상 도어클로저를 설치하는이유는 방화문은 잠겨져있어야하며,만약열었을경우 자동적으로 잠겨야한다고 되어있습니다. 대다수의 방화문용도어클로저라함은 아파트,빌라등 방화문에 시설하는 도어클로저입니다. 도어클로저를 설치하는경우 중요한사항은 오류없이 한번에 제대로 설치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도어클로저를 설치할때 제품안에 동봉된 도면의 치수가 있지만 때에따라서는 그도면의 치수가 적용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하여 위의 사진에서처럼 A,B,C의 3가치수 특히 B치수가 중요합니다. B치수가 너무 짧으면 메인암과 연결된 서브암이 열고닫을때 문틀상부에 걸릴수가 있기때문입니다. 또한 메인암이 5도벌어지는 간격도 중요합니다.
위의 사진은 때로는 도어클로저몸체를 장착하다보면 기존의 구멍과 겹치거나 할때 아니면 구멍이 넓어졌을경우 핸드리벳팅을 한경우입니다. 핸드리벳팅을 이럴때 사용하면 아주 유용합니다. 체결력도 동봉된피스를 박는것에 비해 더욱 타이트하게 체결됩니다
위의 사진은 방화문에 도어클로저를 설치한후 문을 닫은상태입니다. 사진을 자세히보면 문짝에 붙어있는 메인암과 문짝과 5도정도의 간격이 있어야합니다. 이사진과 아래사진을 비교해보면 아래사진은 잘못된설치의 예입니다. 메인암과 문짝과의 간격이 문을 닫았을경우 아래사진은 30~45도 정도 벌어졌는데 이렇게 벌어지만 문을살짝만 열었을때는 리턴하여 문이 끝까지 잠기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위의 사진처럼 메인암과 문짝을 5도정도 유지해주면 문을 살짝만열었을때도 문이 끝까지 잠기게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아래처럼 30~45정도가 벌어지면 그만큼 이미 벌어져있기때문에 문을 끝까지 당겨주는 유압의 힘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문을 끝까지 열고 닫을때에는 문이 오는 속도에의해 모두 끝까지 닫히겠지만 문을살짝만 열고 닫을때에는 위사진의 시공은 문이 닫히지만 아래사진의 시공은 문이 닫히질않고 끝부분에서 멈추게됩니다. 그래서 5도가 아주 중요한것입니다. 그리고 설치할때 몸체를 부착후 메인암을 몸체의 사각볼트에걸때 5도방법으로 시공하기위해 그냥 몸체의 사각볼트에 걸려면 문짝면에 걸려서 걸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걸수가 없다하여 다음각도인 30~45도 부분에서 메인암을 걸게되면 아래사진과 같은 시공이 되어버리는것입니다. 조정을 해서 메인암을 5도부분에서 몸체의 사각볼트에 걸어야합니다.
위사진에서 몸체에 메인암을 45도정도나 되게 걸은이유는 메인암을 몸체의사각볼트에 5도정도부분에서 걸기어려워서 다음각도구간인 45정도에서 걸은모습입니다. 사각볼트를 조정해서 5도에 걸어야합니다.
5)다섯번째는 신개념 도어스톱퍼 일명 신형페달말굽입니다. 기존의 구형말굽은 오래쓰면 허리부분이 휘어지거나 부러지기도 하고 밑판 고무가 다 닳아 더이상 스토퍼의 역활을 하지못하는경우가 많고 더중요한 것은 사용을 안할때 즉 위로 올릴때 발로 걸어올리는게 영~~ 불편했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신개념 페달스토퍼는 아주 편리하게 사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내리고자할때는 기존말굽과 같이 발로 밟아 내리고 역시 올릴때도 페달을 밟으면 말굽이 위로 올라와 고정됩니다. 또한 밑부분 고무도 일정기간 사용하여 닳았을경우 조절하여 계속사용할수가 있습니다. 써보시면 알겠지만 아주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