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투사이신 안중근의사께서 하신말씀중 "하루라도 책을 읽지않으면 입안에 가시가돋는다" 무엇을 꾸준히 한다는거 정말 어려운거같아요,블로그포스팅도 마찬가지죠,제가 서두에 인사말식으로 포스팅내용과는 무관한 말들을 하는이유도 뭔가 비슷한 포스팅중에서도 나름 변화를 항상주려고 하는 시도입니다. 이것도 사실 쉽지만은 않은것같구요, 그건 그렇구, 일전에 행복지수라고 해서 아마도 부탄국민들이 느끼는 행복지수가 아주 크다라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요, 사실 그들은 빈국중의 하나이죠! 그런데도 행복지수가 높다라고 나왔습니다. 여기서 그럼 우리나라 제가 기억하기로는 80년도쯤 어떠하셨는지요? 그당시 지금보다 훨씬 못살았을 때였는데,사람들의 표정은 지금보다 밝아보였다고 생각됩니다. "니가 그걸 어떻게 아냐구?" 쩝! 그러시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제가 제자신을 비교해보면 알수가 있거든요, 사람의 심성은 뭐 비슷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보았고 이미 예전부터 알고도 있었지만 그러나 아직도 마음으로 깨달을려면 멀었는지? 그 행복으로가는길을 막는것이 바로 비교하려고하는 생각이 주범이 아닐까? 라고 나름대로 생각을 하는데요, 물론 비교가 모두 나쁘지는 않습니다. 비교를 통해 더욱 발전할수도 있거든요,하지만 역효과가 있지요! 비교를 통해 박탈감을 느끼고 그걸 해소하려고 무리한 허세를 부리게 됩니다. 허세야말로 인간을 파멸로 이끄는 암적인 존재아닌 존재라고할까요? 실속을 차려야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소신을 가지고 말이죠! 안~녕하세요! 저는 일전에도 한두번 와보았던 이곳 부천 상동 라일락마을동양덱스빌이라는 아파트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에서 이사도오시고 다른 부분들은 대부분 수리를 하셨고,아직 기존 구형 HA-270HC라는 인터폰만 교체전이었는데,때마침 연락을 주셔서 기존제품에 제격인 현대 이마주터치비디오폰인 HAC-T170제품으로 교체를 해주었지요!
1층 현관로비폰이구요,대부분 원미구 상동에 있는 아파트들은 1층에 이렇게 로비폰들이 있습니다. 좀더 보안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증거가 되겠죠! 아무나 출입을 할수없게 하는 일종의 출입통제장치라고 보시면됩니다.
현대통신의 로비폰입니다. 사실 삼성로비폰들보다 현대로비폰이 뭐랄까? 지금까지의 작업을 토대로보면 화질은 안좋았습니다. 이건 제품자체의 문제도 있고 처음 시공시 어떻게 시공을 했느냐에 따라서 결정될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현대현장에 삼성제품을 달수는 없는노릇이죠!
기존제품이에요,모델명은 HA-270HC입니다. 사각형의 모양의 매립형의 제품이죠! 기존박스의 크기로인해 이곳에 HAC-973을 매립할수는 없습니다. 크기가 안맞거든요,하여 같은 홈오토제품인 HAC-T170으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결선작업이네요,항상 결선작업에서 저는 테이프한개를 거의 다씁니다. 아낌없이 감아줍니다. 아! 물론 제대로 결선후 아낌없이 감아주어야겠죠? 정확한 결선 아주 중요합니다. 모양이 아니라 안전에 직결되기 때문이죠!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설치한제품은 홈오토제품군인 현대통신 HAC-T170입니다. 홈오토이다보니 가스감지기,방범1을 연결해드렸습니다. 물론 화재감지기도 연결해드렸습니다. 가스감지기 테스트를 하시려면 주방의 가스감지기에 청소용스프레이를 뿌려보세요,만약 감지기에서 경보음이 나면 정상이고,역시 홈오토에서 경보음이 나야 정상이구,역시 경비아저씨께서 뛰어올라오셔야 경비아저씨도 정상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다고 3번정도 하시면 양치는소년됩니다.
고급형의 제품이다보니 마감판도 고급스럽게 하기위해 제품에 딱맞는 크기의 아크릴펄제품으로 막아드렸습니다. 때와장소에 맞는 마감판을 사용할경우 제품을 더욱 고급지게 보이는 효과가 있기는 합니다요!
터치로도 작동되는 제품입니다. 7인치 대화면의 크기로인해 화면이 넓게 보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17년전쯤에 회사생활할때 이천의 현대전자에 방문을 하였는데요,지금은 SK하이닉스,당시 현대기업 발행 월간지에서 현대기업을 성룡에 비유하고 삼성을 이소룡에 비유한 기사를 본기억이 있는데요(물론 현대기업에서 비유한것이 아니고 어떠한 저자가 비유한것임) 사실 성룡은 좀 덤벙거리는 이지지가 강하고 이소룡은 좀 완벽주의자에 가까워 보이지 않습니까? 바로 위 카메라를 보십시요, 이 현대카메라를 떼고 신형을 달경우 기존 박스가 작아 신형이 안들어갈때가 아주 많습니다. 아! 물론 마감판을 사용할수도 있지만... 그러나 삼성카메라의 경우에는 그렇지가 않다라는거죠, 바로 이런 구형제품들을 나중을 대비하여 사소한 부분까지 완벽하게 설계를 하였다면 좀더 깔끔한 설치가 되지 않았을까? 항상 생각을 해봅니다. 결론은 브루스 리 승! 갑자기 이런 말이 생각이 나는군요! 대한민국 학교 족구하라그래!
그래서 이렇게 나왔다는 말입니다. 뭐 어쩔수 없지요! 그냥 주는대로 먹을수밖에!!
자! 이런것들도 취급하고 있어요! 골라보시고 마음에 드시는 물건이 있다면 알려주시면됩니다. 뭐 이외에 더욱 종류는 많지만 이들이 그래도 인기가 있는 제품들에 아직은 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