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가면서 갖쳐야할 덕목이 있는데요, 예를들면 사랑,인내,절제,겸손,배려,인자함 등등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보이지는 않지만 내면의 파워를 갖춘다는게 쉽지만은 않은데요, 진정성이 있으려면 정말 오랜시간에 걸쳐 습득되어야하며 한두번 실행으로 얻어지는게 결코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덕목중 제 개인적으로는 겸손(humility)이라는 덕목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겸손의 반대는 교만(arrogance)이지요,살면서 겸손해지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하지만 교만해지기는 너무 쉽습니다. 교만은 패망의선봉장이라는 말도 있는데요,요즘같은 시대 가만히 있으면 바보취급받는 때에는 더더욱 겸손해지기 어려울거 같지 않을까요? 그런데 이 겸손은요! 단지 겸손이라는 속성만을 가지고 있지않습니다. 교만도 역시 교만이라는 속성만을 가지고 있지 않죠, 이 겸손안에는 겸손하기에 가능한 "감사"와 겸손하기에 타인을 이해하는 "배려" 배려로 인한 "사랑"등등 계속 가지를 쳐나가듯 순기능이 계속 확장됩니다. 특히 겸손으로 인한 "감사"는 이시대를 살아가는 정말 지혜와같은 샘물입니다 겸손함과 더불어 감사만 있다면 이러한 시대여도 행복하게 살아갈수가 있을것입니다. 그렇지 않다고요? 그렇다면 진정 겸손과 감사함에 아직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지요! 저또한 그곳에 도달하려고 힘을 써보지만 이러한 내면의 파워는 무작정 가지고자 한다고해서 얻을수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선물로 받아야 하는 것이죠! 관계를 통한 선물로요.. 안녕하신지요! 비가오는 날에 인천 연수구 동춘동을 다녀왓습니다. 이곳 연수구 동춘동 현대1차아파트 다른명칭으로는 동춘동 연수현대1차아파트에서 이곳 인터폰으로 적합한 코맥스 CAV-43U 화상비디오폰에 대해 설치및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현재 동춘동 현대1차아파트에 이곳 세대에 달려있던 제품은 코콤구형인터폰이었는데요, 딱보아하니 이전에는 다른모델이었고 몇차례 계속 기종이 바뀌어진거 같습니다. 현재는 고장으로 교체를 진행하려고 하고요 아마도 입주시에는 현대홈오토가 달려있었을것입니다
이작업은 제가 한게 아니고 이전작업때 작은 사이즈 마감판을 사용하고자 다루끼를 댄거 같습니다. 이번 설치시 마감판은 새것을 사용하지 않고존에 사용하던것을 재활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기본적인결선에 엔드캡을 사용하여 압착기로 결선하였습니다
최종설치한 제품은 코맥스의 CAV-43U라는 4.3인치 칼라스피커방식의 제품이고요 화질이 아주 선명합니다. 정말 또렷하죠! 색상은 실버와 화이트가 있는데 화이트가 좀더 이쁩니다
뭐! 껍데기가 중요하겠습니까! 기존 마감판은 재사용하고 제품만을 교체하였고요 코맥스라는 회사는 요즘 드라마등에 벨소리에 심심찮게 들리는거 보니 협찬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아뭏든 인터폰회사로는 유명한 회사이고 품질도 나름 우수합니다
정사각형 사이즈의 콤팩트하고 깜찍한 디자인의 제품이고요 경쾌한 벨소리 또렷한 통화음이 특징입니다. 아우! 그런데 경비실 테스트하려고 호출했는데 아저씨께서 안계셔서 직접 내려가 부재중이라 전화하니 점심시간대(10분전)라하시면서 짜증을 저에게 왕창내셔서 저도 조금 맘이 불편했습니다 경비아저씨! 입주민에게 하시는거처럼 저희들에게도 조금 친절하게 해주세요 아! 물론 대부분 친절하시지만요
이곳 동춘동 현대1차아파트 경비실교환대도 짐작대로 코맥스CLS교환대이었습니다. 하여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같은회사의 제품으로 설치를 해드렸습니다
깨끗한 색상의 콤팩트한 디자인 성능도 만족! 코맥스의 4인치대 스타방식 비디오폰 주력모델입니다
조금더 큰화면의 제품을 원하신다면 동사 코맥스의 CAV-70C 이제품은 큼지막한 화면으로 좀더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기능은 동일
기존의 코콤 흑백인터폰의 카메라를 이제 떼어놓고요...
이번에 공통카메라에서 새롭게 출시된 DRC-4L입니다. 이전제품 DRC-41QC에서 변화를 주었습니다. 코맥스제품은 실내 모니터는 설치자입장에서 불편하지만 카메라는 편리하게 설계를 하였다는게 마음에 드는군요, 각제조사 카메라를 설치하면서 설치자입장을 고려한 제조사는 코맥스콤이고요 삼성은 중간정도 현대통신도 중간정도 되도록 코콤이나 코맥스처럼 다른제조사들도 고정나사를 피스가 아닌 볼트로 설계하시면 더욱 좋았을거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플라스틱에 피스를 박게되도록 설계한것은 정말 최악입니다(H사)
이러한 기능들도 있으니 잘 살펴보시고 꼭 필요하겠다라고 생각되시면 적용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거리상 너무 가까운면 굳이 적용시킬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공짜기능이 아니거든요! 옵션(쩐추가)기능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