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속담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라는 말이 있는데요, 저는 다른나라에도 이와 비숫한 속담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정상적으로는 기뻐해야하는데 이상하게 시기 질투를 하게되죠! 아마도 DNA에 이러한 감정이 뿌리박혀 있는건지.... 이와는 대조적으로 이런말도 있습니다.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심지어는 악인이 넘어지는것을 기뻐하지마라" 이말은 대체 이해가 가지 않을수도 있는데요,악인이 넘어지는것은 잔치를 벌일일인데 오히려 기뻐하지 말라합니다. 네! 바로그렇습니다. 하늘을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우리는 뭔가 실제적인 액션을 취하지만 않으면 별탈이 없다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이모든 보이는것을 지배하는것이 보이지않는것을 인지한다면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하는것은 심히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잘되기를 정말 바란다면 사촌이 땅을 사면 자기일처럼 기뻐해야 정상일것입니다. 그러한 자에게 또한 기쁨이 찾아올것입니다. 저부터 실천!!! 안녕하세요 광명시 철산동에 다녀왔습니다. 이곳 광명시 철산동 철산한신아파트에서 거의 도어락 초기제조사의 제품이던 세이퍼 주키 도어락이 결국 고장이나서 게이트맨 터치스크린에 음성지원까지 가능한 WS-100 도어락으로 교체를 한 사례입니다
이번에는 인터폰을 설치하러온것이 아니지만 제가 똭보아하니 삼성 경비실전화기에 삼성 로비폰 세대에는 SHT-1100NB가 장착되어있는것을 보니 처음부터 삼성로비폰이 있던게 아니라 나중에 기축된것으로 짐작이 가네요 1992년에 입주라면 아마도 그러할것입니다 사실 위의사진은 작업 다끝내고 나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자! 세이퍼 주키가 달려있습니다. 지금은 세이퍼라는 회사는 없고요 제생각에 에버넷이 세이퍼의 전신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세이퍼도어락이 도어락 초창기 시절 고급형은 게이트맨 보급형은 세이퍼라고 할정도로 정말 많이 설치되었던 모델입니다. 그당시 제품이 지금까지 사용해왔다라면 정말 오래 사용하신거 맞고요! 요즘제품들도 위제품제처럼 오래사용할수 있어야하는데... 지켜봐야 겠고요 하지만 일전에 게이트맨 구형로즈도어락이 달려있던것을 보니 게이트맨도 믿을만한 제품이라고 보셔도 될듯합니다
각제조사들마다 제품이 수십가지가 있기때문에 다합치면 수백가지는 될것입니다. 설치한 제품은 게이트맨 WS-100제품으로 기본적으로 커버가있는 제품이며 커버를 올려 키패드방식과 카드를 접촉하는 방식의 2WAY방식의 제품입니다
광명시 철산동 철산한신아파트에 설치된 게이트맨 정전용량 카패드방식의 주키도어락인 WS-100입니다 음성기능이 있어 문이 잠기거나 열릴때마다 음성으로 말을 해줍니다. 노인분들이 있거나 인터폰과 무선연결시 쉽게 사용히 가능한 제품입니다
카드를 접촉하신다면 굳이 커버를 올릴필요없이 사진상의 카드접촉부에 카드를 접촉하기만 하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13.56Mhz카드사용
문틀에 스트라이크를 장착하니 문열림시 너무 빡빡했습니다. 스트라이크가 문밖으로 더 나가야하는데 문틀안의 사각틀이 한계가 있어 로타리바로 갈아내어 부드럽게 작동되도록 하였습니다. 언제나 이러한 변수는 준비하고 있는듯합니다
일을 끝내고 퇴근시간에 겹질까바 신속히 가게로 복귀하는데 아무래도 시흥~송내까지 심각한 정체구간일거 같아 인천 신천으로 직진하여 남동으로 빠지니 한결 여유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