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폰·비디오폰

코콤비디오폰/인천 서구 검암동 풍림아이원2차아파트 검암동풍림2차아파트 이제는 고장난 KHV-446S는 역사의뒤안길로, 신형 KHV-478로 대체

완두콩조아 2017. 2. 9. 15:45


제가 가게를 하고 있기때문에 동네에서 자주뵙는 노인분들이 계십니다. 노인분들이 자주하시는말씀중에 하루하루가 다르다는말을 하시는데요, 무슨말을 하고 싶냐면요,한 60대까지는 한해두해지나도 보이는얼굴에서는 그리 더많이 늙어셨다거나 노쇠해지셨다거나하는 느낌을 제 개인적으로 몰랐습니다 다만 70이넘어가고 80세에 다다를때는 정말 한해한해가 확실히 더 노쇠해지셨고 병약해지신것을 눈으로 학인할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좀더 지나면 더이상 안보이신다거나... 생로병사야 인간이 막을수가 없는것이며, 모든사람에게는 숙제와같은 과정이지만 그 숙제가 결코 쉽지만은 않아보이는거 같습니다. 가까이 우리어머니를 보더라도 그렇거든요, 지나고 나면 아쉬움만 남는게 인생사인데,더욱 관심을 가져야될거 같습니다. 이제 포스팅을 시작해볼까요! 코코비디오폰에 관련된것으로 인천 서구 검암동 풍림아이원2차아파트,검암동풍림2차아파트 관련된내용입니다 이제는 고장난 코콤 구형 KHV-446S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그자리를 신형 코콤 KHV-478비디오폰으로 대체하였습니다



검암동풍림1차아파트나 풍림2차아파트나 동일한 로비폰이 달려있습니다. 모델명은 아마도 KLP-204RF인데요 사진에 보시는거처럼 조금 오래된 제품입니다. 나중에 신형으로 교체를 할경우  좀더 선명한 화질을 보실수도 있습니다 이제품은 코콤제품과만 호환이 가능하기에 코콤사 그것도 전용제품으로만 교체를 해야합니다



경비실마스터기는 KAM-204 직다이얼10선방식 타입으로 R3BB라는 유닛을 사용하여 제품을 설치해야합니다



세대를 방문했을때 달려있던 구형 코콤 KHV-446S인데요 이제품도 홈오토입니다. 가스기능과 국선 방범기능이 있습니다. 확인해본바로 화재라인은 입선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SHU-204의 직다이얼10선방식의 시스템으로 결선이 좀 복잡한데요 이것저것 부착이 되고 신경써서 작업해주어야하는 모델립니다. 한마디로 손이 많이가는 모델이죠 이모델과 모양이 비슷한 KCV-358이 있는뎅 국선기능차이입니다. 부속기기를 붙이는 테이프로 3M사의 양면테이프를 사용하는데 양도적은게 가격이 비싸더군요, 싸구려쓰기는 그렇고요... 



매립홈 무엇보다도 매립깊이가 기존제품과 이제품과의 큰차이가 없어 별무이없이 설치가 가능합니다. 간혹 KVM-932이 달려있는곳에 이제품을 설치시 매립박스깊이가 얕아 설치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그런곳에서는 KCV-C434를 추천드리고 이곳도 사실 위제품은 좀 고가에속하고 저렴한제품을 원하신다면 KCV-C434를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검암동풍림,해피아임에 모두 호환되는 모델입니다. 검암동에서 제가 설치한 모델이 3가지가 있는데 가암1지구 신명스카이뷰아파트의 한창제품과 사해그랑블의 경동제품과 이곳 풍림아파트 코콤제품입니다. 3군데 모두 비싼제품들입니다



화면크기7인치에 매립형의 홈오토제품입니다. 설치한 라인은 가스라인과 방점라인을 연결하였고 국선라인도 연결하였습니다



디지털방식의 제품을 설치시 그냥 한방에 모든게 원스톱이면 다행인데 변수가 생겨 아파트를 오르락내리락하다보면 2시간 3시간은 금방입니다. 이게 도어락설치와는 아주 큰차이점입니다. 도어락설치와 또다른차이점은 도어락은 각각개체이지만 인터폰은 다른기기와 물려 돌아가기때문에 그기기들이 영향을받고 주고 하기때문에 아주 골치아픈작업이기도 하죠! 



현관복도가 환했으면 화질이 좋았을텐데 어두워서 사진이 아름답지가 못하네요



기존카메라고요 카메라는 거의 고장이 나지는 않습니다. 거의 대부분은 본체가 문제를 일으키는거죠



카메라도 교체완료되었습니다. 화각조절이 가능한 KC-C60



이곳 검암동 삼보해피하임이나 검암동 풍림아파트에서 기존제품 대체시 매립형과 위사진의 거치형도 설치가 가능합니다. 거치형은 위사진처럼 마감판작업이 간으해지며 전체적인 가격은 좀더 낮은편입니다 저거 코콤 KCV-434아닙니다! KCV-C434 



중문이 있는경우 세대안에서 밖의 도어락을 열어줄때 이기능을 사용하면 현관까지 가지않고도 편리하게 열어줄수가 있는데 문제는 기존 구형도어락은 지원되지 않고 또 별도의 무선모듈이 필요합니다. 다 돈이죠!



안전한 작업은 기본입니다. 설치도래기에 접어드는 집들은 대부분 오래되었기때문에 까보면 어설픈데가 많은데 못본체 지나갈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전체를 다 까볼수는 없지만 맡겨진작업하에서는 안전하게 작업을 임합니다



냥이가 밥달라고 하는건지? 친구가 되어달라고 하는건지? 근데 발톱은 왜세우냥!



우리동네가 뭐 그리 깨끗하지가 않은지라 이런 현수막이 자주 붙고는 합니다. 늑대가 두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으니 쓸데없는 짓하지말라는 경고문인데, 최근에 아래현수막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호랑이로 모델이 체인지 되었습니다. 아마도 늑대로는 역부족인듯하여 이젠 호랭이가 보고 있으니 쓸데없는 짓 하지좀 마라! 같은데 만약 이것도 안먹히면 다음은 어떤 모델이 등장할까요?  음.... 제가 추측해본다면 다음모델은 곶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