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과 익충 그리고 벌레가 있습니다. 해충이라함은 정말 때려잡고 싶은 모기가 있습니다 아주 악랄한 집착성의 모기, 결국 그러다 황천길을 가지만... 그럼 매미는 해충일가요? 익충일가요? 높은데시벨의 소음만 본다면 해충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저는 익충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왠지 매미하면 저는 정겨움이 느껴지거든요, 예전어린시절에는 정말 매미를 많이도 잡았습니다. 아주 철부지 바보같은 행동이었죠!
매미는 7년을 땅속에 애벌레로 있다가 성충이되어 바깥에서 2주간을 살다가 삶을 마감합니다. 그러니 그 짧은생을 살기위해 바깥으로 나왔는데 그걸 재미로 잡겠다고 하니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일지라도 좀 몹쓸짓을 한거겠죠! 2주간을 성충으로 사는 매미에게 인간의 인생70세,강건하면 80세를 이해할수 있겠습니까?(물론사람도 단명하는경우도 있지만) 매미에겐 인간의 70~80세는 영원처럼 느껴지지 않을까요?(물론 느낄수는없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70~80삶도 영원에 비하면 정말 달리 표현할단어가 없지만 찰라도 안될정도의 순간이겠죠! 우리에겐 이러한 특별한 지성이 있습니다. 그 어떤동물도 이러한 인간의 고상한 생각을 흉내낼수가 없습니다. 오직 사람만이 모든 생명체중에서 독특하고 특별합니다. 특별한데는 반드시 이유가 있는데요,특별히 존재이유같은거 말이죠...단조로운 포스팅을 조금 변화를 주고자 서론이 길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코맥스비디오폰에 관련된 포스팅시작해 보겠습니다구형아나로그인터폰들의 세대교체로망이 있었으니 그이름은 가성비끝판왕 코맥스 CAV-70C입니다. 그설치 과정을 지금부터 보시겠습니다
구형코콤홈오토 710SAM인데요 이제품은 아나로그로도 디지털로도 사용이 된 제품입니다 아나로그방식이라면 코콤/코맥스등 다양한 대체기종이 있습니다
이작업은 시간단축시합이 아닙니다. 단축을 해서 한탕을 더 뛰는거? 음... 피곤한 삶이 기다리고 있군요, 돈보다 일에 쌍방간의 행복에 초점을 맞추어야 살수있을거 같은데요,하여 더욱 꼼꼼한 작업을 하는것은 결국나와 상대방을 위한것
좀더 나름대로의 노하우를 동원해서 말이죠
코맥스는 피드백을 안하는가? 코맥스는 다좋은데 제품과 브라켓의 센터가 동일하지 않습니다. 하여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판떼기중앙에 제품중앙을 오게할수가 없는데요, 위사진과같이 몰딩이 되어있는경우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짱구를 굴려야하는데,이걸 개선을 안하네!
그래도 제품과 기술력은 No1 입니다. 엄지척!! 제품은 모든아나로그인터폰들의 로망인 가성비끝판왕 7인치급 대세 코맥스 CAV-70C입니다요!
화이트마감판에 화이트제품을 거치하니 아주 깔끔하게 보기좋습니다
경비실통화 집앞현관통화 도어락연동등이 주된기능입니다
화면은 7인치 일반적인 비디오폰제품군중에서는 가장 대화면입니다 모니터 넘어로 보이는 전경이 좋습니다. 계단식이 아닌 복도식의 경우는 이러한 광경을 볼수가 있죠
피스가 아닌 육각렌치로 쪼여져있는 구형코콤카메라를 이제는 저멀리 보내버리고...
모니터는 2%부족하지만 카메라는 200% 기특한 코맥스 DRC-4L입니다 전제조사가 이점은 본받아야할듯
깔끔하고 단단해보이고 스마트한 카메라로 적극추천합니다요
뭐 이러한 기능도 있습니다. 하지만 옵션이라는 단점이 있기는하지만 그래도 아주 편리한 기능으로 여유되시면 사용해볼만합니다
그러한 기능을 지원해주는 도어락으로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기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머니머니해도 가성비를 생각안할수가 없으므로
아직은 하늘이 얕아 보이도 희뿌옇습니다. 이제 가을로 접어들면 하늘도 높아지고 코발트색의 환상적이 날씨가 기다려주고 있으니 올추석에는 한번 추억만들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