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스마트비디오폰/만월산터널 남동구 만수동 햇빛마을벽산아파트에 삼성 SHS-H530도어락과 SHT-3625AMK인터폰 구성해보았습니다

젊을때는 폭주하는 기관차처럼 추진력과 열정으로 거칠것이 없습니다. 이때는 밤을새워도 견뒬만하지요, 요즘에는 그렇지도 않다고요? 네 시대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 그러하지 않을가요? 제가 무슨말을 드리고 싶으냐면요... 나이들고 늙으면 이상하게 바빠집니다. 하는거 없이 바빠집니다. 챙길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열정을 가지고 추진력을 발휘하려해도 건강이라는 변수가 늘방해를 하지요, 젊을때는 멀티플레이어가 가능했지만 나이들면 어려워지죠! 하지만 시간이 없기때문에 마음은 바빠집니다. 그래서 더욱 계획이 중요하죠 계획을 세워 느리지만 한곳에 매진해야 합니다. 그것이 꼭 생산적인 성격일 필요는 없습니다. 아니 그것보다는 관계가 더욱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이들면 더더욱 좋은관계를 통해서 더 어른스러움의 내공을 쌓아야 장차오는 시련에 대해 두렵워 하기보다는 담대함으로 감당할수 있지 않을가 싶습니다. 네! 쓸데없는 말은 그만하고 늘하던대로 포스팅 시작해보겠습니다. 이번 내용은 삼성스마트비디오폰으로 만월산터털 남동구 만수동벽산아파트에서 삼성 SHS-H530 도어락과 SHT-3625AMK 인터폰 이렇게 세트로 구성해보았습니다    

단지수가 꽤 큰아파트인데요 아직 1층현관로비폰은 없지만 언젠가는 자동문과 로비폰을 추가할거 같은 느낌이 드는 아파트입니다 그럴때를 대비해서 인터폰을 삼성걸로<-- 맞습니다

이제 시작해볼까요! 거의 인테리어는 다른곳은 막바지고 장판을 깔고 있었고요 저는 도어락과 이것저것과 인터폰을 감당하였지요 보조키형도어락과의 높이때문에 열쇠식 보조키를 위에 달기로 하였답니다

자! 설치된 제품은 삼성 SHS-H530이라는 도어락으로 DH520의 후속입니다 레버식도어락으로 푸시풀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스트라이크를 설치할때 삼성제품에 느끼는점이지만 스트라이크의 구멍을 게이트맨 스트라이크처럼 장공형태로 파주면 유격을 잡는데 더 효율적인데그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기존 DH520과 큰차이는 없습니다. 약간 디자인 부분변경과 듣기로는 친환경소재로 제작되었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현관에는 철통보안 안전걸이신형과 보조키를 설치했습니다. 이러한 필름을 다 붙힌 문짝에 기구들을 부착할때는 신경이 엄청쓰입니다. 드릴질할때 삑사리라도 나게되면 그냥 꽝이기때문에 아주 신경이 많이 쓰이지요

이렇게 안쪽에 삼성스마트도어락과 보조키 그위로 안전걸이를 장착하였고요 보조키는 열쇠인들이 선호하는 묵직한제품인 스페이스제품입니다 아마도 보광이란 회사에서 만들었을듯..

밖에서는 이렇게요 도어락의 중앙사각형부위가 상태표시부이고 이곳에 카드를 접촉할수도 있습니다

다음은 인터폰인데요 기존제품은 SHT-102C입니다. 지금까지 사용해왔으니 명품이라고 말해주도 부족함이 없을듯합니다. 옛날제품들은 거의 전부가 명품이었어요 다들 탱크같은 내구성들을 지녔지요

결선작업을 벽을보고 진행하였는데요 이부분은 이런저런생각을 하면서 차분히 작업하는 구간입니다. 서있기는하지만 한편으로는 쉬면서 말이죠

그렇게 해서 시간이 지나니 이러한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기성품마감판을 사용했고요 제품이 블랙일때는 실버로 화이트일때는 동일한 화이트마감판을 사용하면 좋을듯..

만수동벽산아파트에 호환되는 제품으로 향후 이곳에 자동문과 로비폰을 추가할때 삼성으로 갈 확률이 높기때문에 그때를 대비해서라도 교체는 삼성제품으로하는게 상식!

이제품과 3527제품은 비디오폰이고 최근에 홈IOT제품군으로 대략3가지정도의 모델이 출시되었는데요 여러기능중에서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외부에서도 방문자를 확인하고 외부에있어도 문까지 열어주는 기능은  써볼만 하겠더라고요

요정도의 두께를 유지한채 거치형으로 설치가 되는 모델입니다 색상은 이블랙과 화이트가 있습니다

세트유닛제품인 블랙디자인의 카메라이고요 슬림한 제품이에요

이렇게 세트로 구성이되지요 삼성비디오폰과 타회사의 도어락들과 모두 구성이 가능한데요 이번에는 같은 회사의 제품으로 구성을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