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된잃어버린 스타렉스2006년식 이모빌라이저 차키제작/인천 부평구 십정동에서 자동차키를 만들었습니다

이번 매서운 한파에 차키제작을 하느라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손이 얼어서 감각이 무디어졌고 내맘대로 되지않아 정말 힘들었습니다. 겨울은 정말 추위와의 전쟁인거 같아요 이번 포스팅내용은 분실된 잃어버린 스타렉스2006년식 이모빌라이저차키제작건으로 장소는 인천 부평구 십정동에서 현장에서 자동차키를 만들어드렸습니다. 승합차의 대명사격인 스타렉스인데요 이제는 그랜드스타렉스로 그랜트카니발에 비해서는 좀더 짐실기에는 특화되어 있는 차량입니다 

잃어버린 2006년식 스타렉스는 도난방지장치인 이모빌라이저등록차량으로 막키및 순정차키를 만들어도 키를 등록하지않으면 시동을 걸수가 없습니다. 하여 이모빌칩이 내장된 전용재료로 제작후 등록까지한후 시동을 걸게 해드렸습니다

차키제작이라는 결론으로 가기위한 시발점입니다. 이부분이 아주중요하죠! 이부분에서 오류가생기면 한마디로 잘못꾄 단추가되어버리죠

그래도 정확성을 기하기위해 잃어버린 분실된 2006년식 스타렉스차키를 일반 막재료에 커팅을 먼저하고 있습니다.

인천 부평구 십정동에서 진행된 2006년식이모빌라이저적용된 스타렉스의 분실차키를 제작후 운전석에서 돌려보니 원본차키처럼 잘돌아가네요

이제 이모빌라이저칩이 내장된 전용재료에 최종컷팅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키로 등록을 하면 최종시동이 걸리는 차키가 되게됩니다

인천 부평구 십정동에서 잃어버린 2006년식 이모빌라이저 적용된 스타렉스는 각차의 차대번호에 대응되는 해당차량으로 진입하는 비밀번호가 있는데 일명 핀코드라고도 합니다 그걸알아야 스캐너로 제작된 차키를 등록할수가 있게되죠

2006년식 이모빌라이저적용된 스타렉스의 이그니션에 제작된 키를꼽고 이제 등록을할 준비 를하고 있습니다. 아주 신중해야하며 실수할경우 지루한 시간을 그냥 보내야합니다.자! 이젠 전용스캐너를 이용하여 해당차량으로 진입하여 이모빌라이저를 등록할 단계로 집입하고 있습니다.

해당차량의 비밀번호격인 6자리코드를 입력하여 해당차량의 이모빌라이저등록을 무사히 마칠수가 있습니다.

해당사진을 보시면 노란차모양이 있는데 이모빌라이저등록이 성공하면 뜨는 아이콘입니다이제 점등되었습니다. 이로써 인천 부평구 십정동에서 진행된 분실되어 잃어버린 스타렉스 2006년식 이모빌라이저 적용차량의 차키및 자동차키를 제작하여 등록을 모두 마치고 시동이 걸리게 해드렸습니다

추가로 하나를 더 만들었습니다. 물론 이것도 등록을 해주어야 사용가능합니다. 인천 부평구십정동에서 진행된 분실차키를 현장에서 전용장비및 전용재료를 이용하여 만들어드렸습니다. 이외의 차량도 모두 이런식으로 현장에서 차키제작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