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서촌마을주공3단지아파트인터폰/코콤비디오폰으로 시흥시 정왕동에서 교체한사례

저는 대부도하면 바지락칼국수만 생각나는데요, 대부도가서 먹은 바지락칼국수가 50%정도는 아주 맛있었고 반은 동네보다 못한맛이었습니다. 바지락칼국수의 생명은 이름그대로 바지락인데 활바지락을 사용안하고 미리까놓은바지락을 사용하면 맛이 천지차이 그래서 제가 가는곳이 거의 끝인 선재도근처인데 여기는 항상 맛이 변함이 없더군요, 나중에 한번 가보고싶은데 강화도외포리쪽도 좋은기억이 있어 어느쪽으로 갈까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각설하고 이번 포스팅은 시화서촌마을주공3단지아파트인터폰 관련내용으로 코콤비디오폰으로 교체하였고요 시흥시 정왕동에서 진행한 사례입니다 

전체동은 가보질못했지만 복도식아파트로 되어있었습니다. 단지가 아주 조용했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시흥시 정왕동 서촌마을주공3단지아파트 인터폰호환기종을 먼저 설명드리자면위사진의 코콤인터폰이 3단지에 달여있습니다. 1단지에서6단지까지 골고루회사의 제품이 달려있는데요 일단 3단지은 코콤의 디지털방식이 달려있습니다 하여 경비실기기와 세대와의 공용부라인이 정상이라면...

코콤전용제품인 위제품을 설치하시면 되고요 공용부가 정상이라면 정왕동서촌마을주공3단지아파트에는 위사진의 코콤전용비디오폰이 호환됩니다

역시 공용부가 정상이라면 이번에는 음성전용제품이 있는데 위사진상의 제품을 설치할수도 있습니다. 위두가지모두 공용부가 정상일때 경비실과 통화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번방문한 정왕동주공3단지아파트의 해당동은 경비실에서 전체세대가 통화가 불능이었습니다. 하여 현관통화만 가능한 제품으로 교체를 원하셨습니다

말그대로 문제없게 설치를 해드리려고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디오폰설치라는게 변수가 하도 많아 결코쉽지않습니다

이렇게 해서 설치한 제품은 이곳 시흥시 정왕동의 서촌마을주공3단지아파트에 설치한 코콤칼라비디오폰입니다 선명한 화질이 특징이죠!

집앞현관전용으로 설치를 해드린제품이고요 서두에 언급했던 경비실호환전용 인터폰과 비디오폰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제품과 코맥스의 4인치대제품이 쌍벽을 이루는 4인치급의 국민비디오폰인데 코콤의 위제품이 선호도가 좀더 높은거 같네요

화질이 정말 선명하고요 복도식이라 복도끝까지 보이네요

요정도의 두께를 가지고 벽에서 튀어나오는 제품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가 있는데 화이트의 선호도가 높습니다

구형 KVM-930의 세트카메라였던 흑백카메라고요

이제는 칼라로 교체되었습니다. 위카메라가 콤팩트하지만 화질은 정말 선명하죠 이렇게 해서 시흥시 정왕동에서 진행된 서촌마을주공3단지아파트의 구형인터폰을 코콤의 칼라비디오폰으로 교체한 내용들이었습니다

도어락 교체도 가능하고 도어락과 연동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연동은 공짜가 아니라는..

아파트에는 대부분이 위도어클로저가 달려있는데요 문을 자동으로 당겨줍니다. 있으면 편리하지요 오래쓰면 속도조절이 안되어 교체해야하는 소모품입니다

이것은 훨신 진보된 안정장치! 도어의 안전걸이입니다. 구형을 단점을 완전히 개선한 제품으로 항번 걸리면 밖에서 절대 열리지않습니다. 안전한 생활을 원하신다면 저는 추천드릴께요

나오면서 한컷! 요즘 삼한사온이라는 말대신 삼한사미라는 말이 더 피부로 와닿는데요 요즘 정말 그런거 같네요 삼일춥고 좀풀리면 나흘미세먼지! 제가 몇번 언급을 해드렸는데 1년중 화창하고 바람없고 구름없는 파한하늘 그리고 온화하며 시원한 날씨가 결코 많지않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밖에나가서 그러한 하늘을보면 바로 떠나고 싶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그래도 아까워 근처 나지막한 산을 한적하게 걸으면 작은행복을 만끽하며 위안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