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키제작

2011년식스파크 쉐보레크루즈차키/용현동 인천 남구에서 자동차키를 폴딩키로 만들어봤어요

완두콩조아 2018. 6. 14. 22:18


어제 비디오폰을 설치하다가 기존2선을 빼고 4선을입선하는과정에서 요비선 사용은할수가 없어 무리하게 작업중 중간에 끊어져 순간 식겁했고 아주많이 당황해서 놀랐는데 결국은 해결을 하였으나 당시 당황한 느낌의 불편함이 오늘까지 컨디션을 안좋게 하는군요,해결을 했다는 안도감보다는 무리수를 둬가며 작업을 할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좀더 지배적이었습니다. 나이를 드니 더욱 그러한거 같네요.. 죽을무렵 이런생각을 많이 한다잖아요! 살면서 너무 애쓰지말았을걸... 안녕하세요! 하지만 살면서는 그런걸 깨닫지못하는게 인생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번 포스팅은 2011년식 스파크 쉐보레크루즈차키를 용현동 인천 남구에서 자동차키를 폴딩키로 만들어보았어요, 인천의용현동입니다. 의정부에도 용현동이 있는데 착오없으시길,그곳까지는 멀잖아요,쉐보레신형차들은 더넥스트스파크부터 임팔라까지 키시스템이 같습니다. 레이저홈키방식으 모두 같습니다. 하지만 작업이 까다롭죠



사진의 이미지처럼 구형차량들을 유니버설폴딩키를 사용하여 일체형리모컨키로 생성이 가능했었는데요 구형차량중 주파수 447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아직까지도 솔직히 많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그주파수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옛날 한국에서만 사용해왔었기에 한계가 있기는한데 안정적인품질의 공급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하여간 위이미지처럼 그런차량들의 일체형폴딩키로 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이번 포스팅 2011년식 쉐보레크루즈차키를 용현동 인천 남구에서 자동차키를 폴딩키로 만들어본 내용의 주인공인데요 위이미지처럼 생성이 가능합니다. 대상차량은 더넥스트스파크와 아베오 올란도 크루즈 말리부등입니다. 장점은 내구성이 아주좋고 버튼의 누름느낌이 또렷하고 확실합니다 



이번에 이차량에 대해 사진의 우측하단부의 저모양의 유니버설폴딩키를 적용해보았습니다. 맨하단부의 동영상을 참조하시면 도움되실거에요 라세티프리미어와 쉐보레 크루즈 외관상으로 봐도 튼튼한 강판이 느껴지는 차량입니다 쉐보레차량들의 디자인들은 나름 우수한거 같아요 



이번 2011년식 쉐보레크루즈차키는 분실된 상태였습니다. 크루즈가 폴딩키이모빌라이저와 스마트키로 나뉘어져있는데 2011년 이차량은 이모빌라이저 폴딩키였고요 즉 키로 시동을거는 방식이어서 사진처럼 도어키실린더안에서 키높이를 추출해내야합니다. 쉐보레는 타차량에비해 그 과정이 까다롭고 힘든거 같네요 



이렇게 일단 문을열면 쉐보레차량들은 경보음을 내는데요 소리가 아주 크기때문에 퓨즈박스에서 전용퓨즈를 제거해야만 민폐끼지지않는데요 후다닥 찾아서 빼내었습니다



나름 신경써 추출한 키높이 데이타를 가지고 전용키컷팅머신에 물려 가공을 하는 모습인데요 8개의 핀들중 한핀이라도 높이가 틀리면 엔진에서 키가 돌아가지가 않습니다. 쉐보레는 특히 신경이 쓰이죠 사진상의 유니버셜폴딩키로 가공을 하고 있으니 막키로 먼저확인을 하고 최종적으로 가공을 하고 있는상태입니다. 



쉐보레신형 리모컨주파수와 동일하게 생성시켜주었고요 일단 현대기아 433과는 다른성격의 주파수이니다. 리모컨이나 스마트키는 이랗게 주파수가 아주 중요합니다.ASK/FSK 



자 이렇게 2011년식 쉐보레크루즈차키 용현동 인천남구에서 기존 자동차키를 사진처럼 폴딩키로 최종적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사진상의 범용폴딩키는 소재가 아크릴플아스틱이라서 내구성은 아주 좋습니다. 버튼의 손상이 거의 없고요 누름느낌도 선명하고 아주 좋지요 



자! 이렇게 엔진 이그니션에 만들어진 폴딩키를 넣고 시동을 걸면 시동이 걸릴까요? NO! never! 절대 시동이 걸리지않습니다. 이유는 도난방지 기능이 적용된 차량이어서 그런데요 하여 키를 등록시켜주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그과정이 조금 복잡한데요 성공적으로 등록이 완료되어야 비로서 만들어진 폴딩키로 시동이 걸리게 되겠습니다



이제 그과정설명인데요 사진처럼 만들어진 폴딩키를 이그니션에 키온후 GM전용장비와 노트북을 사용하여 무선으로 쉐보레에 접속하여 지시사항을 따르며 만들어진키를 프로그래밍해야합니다. 이후에 분실된 키를 찾았다해도 사용불가입니다. 기존키를 삭제하는 과정을 거치거든요 이과정을 순탄하게 마쳐야 비로서 차량운행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은 항상 여유있는 밧데리잔량,노트북도 여유있는밧데리잔량 그리고 여유있는 점프선을 항상 휴대해야합니다



이짧은시간이 차량안에서는 아주 길게느껴지는데요 하지만 묵묵히 기다려야 합니다. 뜸이 들어야 밥이 되니까요



이윽고 지루한 시간이 경과하여 키온후 만들어진 폴딩키가 신규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이키로 시동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렇게 이모빌라이저가 등록이 완료되면 리모컨은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이제 시동이 걸렸습니다. 다른차량들 현대기아의 경우와는 다르게 쉐보레 신형차들은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만 만들어진 키를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절차와 과정이 좀더 복잡한걸 이제 아셨는지요



이렇게 2011년식 쉐보레크루즈차키 인천 남구 용현동에서 자동차키를 폴딩키로 만들고 최종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해당폴딩키는 좀더 내구성이 향상되고 사용감이 우수한 폴딩키입니다. 참고로 아직까지는 키로 시동거는 쉐보레차량만 해당가능하고요 쉐보레차량중 스마트키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이사진은요! 서두에 제목에서 언급한거처럼 쉐보레스파크차량중에서 2013년까지(혹은 2012년까지)의 스파크중에서 기존 2버튼이나 3버튼 이명 닭다리리모트키를 사용하던것을 사진처럼 역시 유니버설폴딩키로 생성이 가능하다는 말씀드려보고요,기존 닭다리리모컨키는 접혀지지않기때문에 휴대가 불편한반면 폴딩키는 키가 접히고 펼쳐지기때문에 휴대가용이한 장점이 있겠습니다. 사진상의 디자인은 쉐보레디자인이네요, 끝으로 아래의 동영상은 이번 2011년식쉐보레크루즈차키를 유니버설폴딩키로 만들고 테스트한 동영상입니다. 실내에서 락버튼을 누르면 노브가  잠겼다가 다시 열리는데 실내에서는 잠기기않게 하기위함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