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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재 주택의 비디오폰설치와 이비디오폰으로 현관 개폐기를 열게하는 작업을 합니다. 보통 빌라세대나 아파트의 경우에는 기존 복스에 인터폰선과 전원선이 입선되어 있지만 해당주택의 경우에는 그것이 전혀 안되어있었기에 노출로 해서 작업을 했어야만했고 땡볕에 그야말로 노가다좀 했습니다. 대문에서 실내로 개폐기전원선과 4P인터폰선이 들어가야 되는데 지상으로 돌려서 가기에는 답이 안나왔고 시간도 너무오래 걸릴수도 있었기에 공중의 계량기에서 세대내 분전반으로 들어가는 선에 함께 묶어서 실내로 들여보냈습니다.
기존대문에 인터폰복스가 있었으나 무용지물이었고 높이도 너무 낮아 그위로 카메라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대문에도 개폐기가 설치되어있었지만 이 개폐기를 작동시키는 전원선은 없었기메 여기서부터 출발하여 집안의 실내콘센트까지 선을 포설하여갑니다. 사용되는 전선은 VCTF2.5SQ로 장원선인 VCTFK는 사용하지 않았고 그렇다고 해서 FCV를 사용하기는 VCTF전선으로 포설했습니사실 개폐기가 큰소비전력을 사용하는 제품도 아니기에 1.5SQ로 해도되지만 그냥 넉넉하게 2.5SQ로 포설합니다. 개폐기는 기존에 설치되어있었습니다.
세대내로 선을 끌어가기위해 공중에 있는 FCV전선에 함께 엮어서 포설합니다.
공중에서 선을 내려 실내로 들어가기 위해 문틀에 롱드릴로 구멍을내 선을 넣습니다.
대문입구에 카메라를 설치합니다. 기존자리에는 설치불가이기에 그위에 설치를 하는데,홈이 안파여 있기때문에 칼블럭을 이용해서 마감판을 대고 그 위로 카메라를 장착합니다. 그 안쪽으로 틈을 내서 인터폰선4P선을 집어 넣어 결선합니다.
보통 아파트나 빌라세대같은 경우에는 개폐기기능이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출입통제 시스템(이엠락)이나 단독주택의 경우에는 세대로 들어가는 첫번재 대문이 있기에 그곳에 설치된 이엠락이나 개폐기가 있으면 비디오폰에서 문열림버튼으로 문까지 나가지 않고 열어줄수가 있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비디오폰밑판 단자대에 선을 연결해 인출해야합니다. 선을 연결시는 그냥 구리선을 가서 연결은 좀 견고하지가 못하고 링단자를 이용해 압착클램프로 집어 연결하고 선을 인출합니다. 또한 개방된곳에 마감판을 설치에 안전에 유의합니다.
집안으로 들어온선은 벽가장자리를 이용해서 정리하며 나갑니다.
비디오폰설치 자리에 제일 근접한 전원부가 필요한데 마침 분전반아래가 안성맞춤이었고 분전반밑으로 콘크리트가 아니라 인테리어 하면서 몰딩을 쳤던자리라 선을 안보이게 처리할수가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전부 노출로 해야하면 시간도 엄청걸리고 보기에도 좋지가 않겠죠.. 물론 시간이 더이상걸린다면 비용은 증가합니다. 그렇고 이구멍안으로는 인터폰선과 비디오폰에서 나오는 개폐기제어용전선,분전반에서 나오는 비디오폰전원선총 3가지의 전선이 나옵니다.
분전반밑으로 구멍을 내서 전선을 빼냅니다. 분전반은 3회로로 구성되어있는데 2번째 차단기 2차측에 물려서 상시전원으로 사용합니다.
전선을 안보이게 할려면 저렇게 각처로 들어가는 곳에 구멍을 내어 들어가고 빼줍니다. 이게 합판이기에 가능하지 그렇지 않다면 모두 노출로 작업해야합니다.
개폐기전원으로 쓸전선을 몰딩을 이용해 콘센트가지 내려줍니다.
개폐기플러그를 만들고 이플러그에 개폐기전원,비디오폰개폐기제어전선을 구분하여 결선해줍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개폐기전원 두선에 플러그를 만들면 안됩니다. 이렇게 되면 비디오폰에서 개폐기를 제어하는 전원이 없게되며,한마디로 따로놀게되죠..
마무리작업으로 대문 개폐기에서 나오는선과 VCTF전선과 결선한후 몰딩으로 실리콘처리해줍니다.실내는 상관없으나 실외는 비가올때 물기가 전선결선부로 들어가 누전등이 발생할수 있기때문에 최대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개폐기전원을 별도로 플러그로 만들어 사용하게 되면 혹시 개폐기의 누전으로 인해 차단기가 트립될때 개폐기용전원플러그를 콘센트에서 분리하면 조치를 쉽게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