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폰·비디오폰

인천비디오폰/서구 가좌동 신현대아파트 여기 오래된 골드스타 인터폰이 달려있는데 이거 코맥스 CAV-70C 로바꿔줄 사람

완두콩조아 2017. 5. 16. 21:42


긍정적 그리고 부정적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제 주관적으로 긍정적인것과 부정적인것에 대해 말씀드려보려고 합니다. 제 나름대로 좀더 깊이 들어가보았는데요,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린다면 긍정적인것은 나도살고 남도살리지만,부정적인것인 나도죽고 남도죽이는것입니다.여기서중요한 것은 남도 죽는게 아니라 남을 죽이는거라는거... 밀알은 자신도살고 남도 살리지만 쭉정이는 자신도죽고 남도 죽입니다. 단순히 긍정,부정이라는 차원을 넘어선 위력이 있는데요, 하여 어떠한 사람이 부정적이면 그주위는 공멸입니다. 반대로 어떤 사람이 긍정적이라면 그주위는 모두 생명입니다. 이게 이렇게 중요합니다, 그시작은 생각으로부터 출발합니다. 하여 부정적인생각은 심히 경계해야하며,그생각은 자신의 생각이 아닌 보이지는 않지만 음산한 기운으로 작용을 하고 있는 일종의 어둠의 세력이란것인데(?) 이러한 실상을 알고 이제부터는 "나는 조금 부정적이야" 라고 더이상 말하지말고 그러한것들과 싸워이겨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긍정적인사람이 되어 자신도 살고 남도 살리는 모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요,물론 저부터먼저!! 예전에 인기드라마 청담동엘리스에서 서윤주가 한세경에서 한말이 생각이나는군요! "너도 살고 나도 살려!" 각설하고, 이번 포스팅은 인천 서구 가좌동에 슝~하고 다녀왔습니다. 그곳 신현대아파트에서 이사를 오신후 한창 집수리 열심이었는데,제가 이곳 오래된 골드스타 인터폰이 달려있던 것을 코맥스 CAV-70C로 바꾸어준 사람이 되었죠  



1층에 자동문과 같은 것은 없는상태이고요 아무나 다들어간다지만 일단 잡상은 경비아저시께서 차단하십니다. 물론 저는 무사통과!



구형골드스타 스타방식의 인터폰입니다. 이것과 비슷하게 생신 이후버전은 스타방식이 아닌경우도 있지요,위모델로 전국적으로 이전에 참 많이 설치되었던 제품이었죠



제가 신중하는 작업과정으로 결선에 관해서는 남이 해놓은것도 많이 봐보았습니다. 일부 어설프게 위험하게 대충결선된 경우도 있었는데 특히 자가설치한다고 느슨하게 전기선을 결선한경우도 있었는데 상당히 위험합니다 전기를 우습게 보지마세요



신중하게 후다닥 설치한 제품은 7인치의 국민비디오폰 코맥스 CAV-70C 입니다. 4인치대의국민비디오폰은 코콤 KCV-434라면 7인치대 국민비디오폰은 위제품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곳 인천 서구 가좌동 신현대아파트에 굿초이스 제품으로 설치후 경비실통화도 문제없었는데요, 경비실에있는 코맥스 CLS교환대가 너무 낡아 간혹 접촉상태가 않좋은거 같았습니다. 그부분은 공용부라서 아파트에서 유지보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화면은 7인치라서 시원시원하게 뷰가 제공되며 비디오폰이라서 경비실통화 집앞현관통화정도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뭐 이정도면 별문제도 없습니다



제품 뒷부분에 힌색 판떼기는 마감판으로 기존제품의 뻥뚫린공간을 메꾸는 역활을 하고요 기존제품을 마감판으로 막는것을 권장해드립니다. 완전매립은 향후 유지보수시 짜층나는 표정을 보실수도 있거든요



구형 골드스타카메라인데 똭봐도 세롤로 길어보이죠! 이에 맞는 카메라마감판이 필요합니다. 대충 짧은거로 메꾸로 보기싫게 하면 프로가 아니에요



그리고 좌우에 피스머리도 안보이게 하는 센스가 필요... 이모든데 잔손이 가야합니다 그냥되는것은 없어요



이렇게 모니터 카메라 세트로 교체가 진행됩니다 모든 카메라가 위제품처럼 LED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위제품은 그게 나오지요



가지고 계신 도어락도 설치해드렸는데 무선연동이 안되는 회사의 제품이었습니다. 연동가능한 제품이 다로 있고요 그건 그렇고 문이 아래로 쳐저서 문틀에 닿아 잘 안닿히는것은 문짝을 떼어내고 부분 수리후 높이를 조정해주었습니다. 왠만하면 이런짓까지는 안하는데,그냥 서비스차원에서 해드렸습니다



그래서 위인터폰과도 연동이 가능한 위사진의 가성비 좋은 제품이 있습니다. 일반 분들은 잘모르시겠지만 이러한 것들이 있습니다. 숨은 강자라고 해도 될듯...



제가 자주 다니는 산택코스 주변에 양봉을 하는 노인분이 있는데 그작업장을 찍어보았습니다. 이런 도심지안에 양봉하는 것을 쉽게 볼수가 없는데요 저도 TV에서만 보았던 광경을 직접보니 신기하네요, 물론 시골에 사는 분들은 자주 보시겠지요 꿀이 맛있다고 꿀을 너무 좋아하면 안되는거 다들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