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콤도어폰/시흥시 은행동 빌라 인테리어건으로 출동하여 노후된 코맥스 인터폰을 떼어내고 코콤 KCV-436으로 체인지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걱정을 하지요, 남들은 걱정없이 사는듯해보여도 "천만의말씀" 다 어려움이 크던작던 한가지이상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동물들은 걱정이 없을까요? 제가 동물학자가 아니라서 그건 잘 모르겠으나 아마도 추측으로는 있을거 같습니다. 예로 개는 외로움을 타는데,외로움을 탄다는것은 걱정을 할수 있다는 감정이 있어보입니다. 다시 돌아가사람들이 걱정을 하는이유의 결론은 한가지입니다. "죽을거 같아서" 바로 이겁니다. 또다른 표현으로는 "시간이 없어서" 한번 실패해서 두려운거,몸에 큰병이 난거 등등 모두 죽을거 같아서인데,이것은 모두 시간부족으로 귀결됩니다. 실패할가봐 두려운건 실패하면 더 이상 재기할시간이 없을거 같아서이고 몸에 큰병이 나서 두려운건 죽을수도 있고 그로인해 시간이 없을거 같아서이죠! 그래서 움츠려들죠! 망설이기도하고요! 현상유지만을 위해 남은 인생을 살려고합니다. 하지만 남은 시간을 과감하게 사용해야합니다. 아끼지말아야합니다. 아깝다고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습니다. 허황된 계획이 아니라면 과감하게 질러야겠습니다. 그렇게 보기좋게 사용된 시간은 금(gold)이라고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여러분과 저에게 남겨진 시간은 돈인데 그시간을 돈버는데만 사용하시겠습니까? 안녕하세요!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럼 저에게 일상인 포스팅을 시작해볼까요! 코콤도어폰에 관련된 내용으로 시흥시 은행동 빌라 인테레이건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출동하여 기존 노후된 코맥스 인터폰을 떼어내고 KCV-436으로 체인지!
시흥시 은행동의 한빌라였습니다. 거의 인테리어를 마친 상태였고요 이제 인터폰만 구형으로 바꾸는등 몇몇과정이 남아 있었습니다. 기존 제품은 이미 떼어져있었고 원래 복스바깥쪽으로 석고같은것을 대서 복스가 더 깊어닌 상태였습니다. 저로서는 이런게 아쉬운데 더욱 안전한 결선을 햐드리고 싶지만 원선이 너무 짧아 한계가 있었습니다
나름 소신을 가지고 작업하고 있구만요!
이번에 설치한 제품은 코콤 비디오폰 KCV-436입니다. 보통 빌라에 경비실이 없는 경우 KCV-434를 주로 설치하지만 좀더 고급스러운 카메라와의 세트설치를 위해 KCV-436으로설치를 하게되었습니다
원래 이제품은 코맥스로 치면 게이트뷰개념의 제품인데 신규로 지어지는 빌라에 로비폰이 있을경우 KCV-436을 설치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로비폰이 없어도 설치는 무방합니다
보통 비디오폰은 화이트와 블랙입니다. 비디오폰중에서 실버는 보지못한거 같습니다. 만약 둘중하나의 칼라를 선택하라면 저같으면 화이트입니다 화이트를 선택하시는 이유중 먼지가 뭍을경우 등의 청소등도 꼽았습니다
현관카메라는 코맥스네요 아주 옛날 부터 코콤과 쌍두마차 기업이었죠! 대기업으로 치자면 삼성과 엘지정도 되겠네요
KCV-434와의 차별이 바로 이 카메라입니다. 기존 434의 세트카메라는 KC-C62인데 KCV-436의 세트카메라는 KC-C71입니다. 좀더 크고 고급스러워보이는 카메라
KC-C62 에비해서 사실 좀더 있어보이기는 합니다
KCV-436도 귀댁의 도어락가 호환이 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확인을 먼저 해봐야하고요 만약도어락이 구형이라 호환이 안되다면 아래제품등으로 호환이 가능하게 할수있습니다. 그러면인터폰에서 도어락을 열어줄수가 있죠
바로 위제품인데요, 이제품은 혜강시큐리니사에서 생산하는 제품으로 3가지타입이 있습니다. 손잡이가 분리되어 있는 제품과 위제품의 반정도 길이가 되는 미니타입주키 그리고 위제품입니다. 그중에서 인터폰과 연동가능한 제품은 위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