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콤 KCV-434 인터폰/인천 남구 문학동빌라에서 집수리가 한창이었는데 저도 그틈에 껴서 신형비디오폰을 교체하였지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라는 노래제목이 있는데요, 다들 들어보셨을거에요,솔직히 사람의 외모로만보아도 20대즈음 남녀를 무론하고 정말 아름다운데요, 노래의 제목은 보이는 그모양을 비유하고 있지않는거 다들 아시죠! 인간의 감정 순수함 사랑,역경을 이겨내고 꽃피운 열매등을 비유하고 있다는거...이따금씩 순수한사람들을 보면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순수함은 저는 어느정도 타고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일단 마음이 깨끗해야겠지요,저는 솔직히 세상물정 빠삭한 노련한사람보다 순수한 사람이 좋습니다. 제가 순수하지않아서 그런거 같아요,길거리 차가 많이 다니는곳에서 어린아이 하나가 길을 건너려하는데 차가 무서워 안절부절하면서 기회가 되자 재빠르게 건너는 모습에서 귀염움이 느껴집니다. 때뭏지않는 그런모습(제생각에는 그렇습니다).... 저에게도 과연 그러한모습이 있었는지와,지금은 온갖 세상걱정과 염려 그리고 잡동사니로 가득찬 제마음을 보면서 대청소를 하고 싶지만 내힘으로는 그것이 쉽지가 않네요.. 누군가 오셔서 깨끗히 청소를 해주시지않으면....안녕하세요,월요일 비오는 아침입니다. 물론 맑은하늘이 더 좋지만 어쩌겠습니까? 오늘은 비가 제법 길게 내릴거 같은데요, 이번 포스팅은 코콤비디오폰 내용으로,인천 남구 문학동빌라인데 집수리가 한창이었습니다. 한샘기사아저씨들이 바쁘게 가구작업들을 하고 계셨고요,저도 그틈에 껴서 신형비디오폰을 교체하였습니다
일반 빌라들에서 많이보게되는 코콤의 구형흑백비디오폰 KVM-906입니다. 이제품은 경비실없는 빌라나 주택용으로 제작되었던 인터폰이었지요 이제 뜯어내고 칼라폰으로교체예정
비디오폰으로만의 단독전원이 아니고 위로가는 전선과 쪼인되어있었는데 단선두가닥에 연선한가닥의 쪼인이 타이트하기 쉽지않으므로 리드선을 따서 좀더 야무지게 연결하였습니다
안전을 생각해야하는 부분이기때문에 신경을 써서 말이죠 아주중요합니다
또한번 강조하지만 4인치대에서는 국민비디오폰인 코콤사의 KCV-434입니다. 색상은 블랙앤화이트로 출시되고요
그리크지않는 집에 잘어울리는 아담한 사이즈의 콤팩트칼라비디오폰
물론 이제품은 경비실이 있는 아파트에도 설치가 가능하지만요,일반 빌라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빌라나 주택같은 곳에서는 현관보지,문열림 이정도의 기능만 사용하시게되죠
제품의 화질이 정말 또렷한게 특징인데요,4인치대에서 인지도 성능 가성비는 이제품이 쵝오
카메라는 구형흑백이었네요 코콤은 구형제품들도 작은사이즈의 카메라를 적용한곳이 많았기에 향후 설치할때도 카메라 마감판을 사용하지않을때가 종종있어요
이경우처럼 말이죠!
칼라화상의 작고 귀여운 카메라입니다. 어두울때는 LED불빛도 나오지요
자세히 보시면 저두기기를 연결시키는 것인데요,중간에 RX/TX라는 부품으로 연결시켜줍니다. 중계기개념이라고 보시면 될듯 이렇게 연결후 좀더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지요
위제품은 그러한 것을 가능하게 해주면서 가격의 부담을 줄여주는 제품이죠
대추가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올추석을 향해서 말이죠! 올추석은 역대급 연휴라 생각되는군요, 솔직히 설날보다 추석이 어린시절 더 설레였습니다. 왠지모르는 그 느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