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키제작

2005년식 구형투싼차키/고잔동 인천 남동공단에서 분리된리모컨과 자동차키를 일체형폴딩키로 변환성공

완두콩조아 2018. 6. 19. 21:25


수박이 나온지는 꽤 되었는데,아직 수박을 사보지는 못했습니다. 저희같은 경우는 첫날은 그럭저럭 먹는데 다음날부터는 거의 안먹고 냉장고에서 처치곤란이라 수박을 사기가 꺼려집니다. 뭐 나이가 들어 많이 먹지 못하는 이유도 있겠고요,이제 자두와 복숭아도 시장에 나왔고 조금있으면 아오리도 나올텐데 당분간 싱싱한 과일은 계속 먹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당분이 많아 나이드신분들은 적당히 드셔야되겠죠.. 나이들면 혈압,혈당에서 솔직히 자유롭지 못하잖아요 관리도 해야하고요, 안녕하세요 또 포스팅 시작해보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2005년식 구형투싼차키로 고잔동 인천 남동공단에서 분리된리모컨과 자동차키를 일체형폴딩키로 변환성공한 사례를 내용으로 다루어보았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이번 포스팅의 주제이기도 하고 이러한 분리형형태의 차량들이 구형차량에서 많이 보이는데요 위에서 열거한 차량들이 대표적입니다. 특히 쌍용자동차의 경우 이를테면 액티언 카이런 코란도스포츠구형등은 리모트키가 꽤 크기때문에 휴대가 불편한게 사실인데요 콤팩트한 휴대편리한 폴딩키로 생성이 가능합니다 국내에는 447주파수와 433주파수가 대부분인데 구형의 주파수가 447이라 모델선정의 폭이 좁은게 사실입니다



쉐보레같은 경우에도 기호에따라 위이미지처럼 적용이 가능하고요 다이하시는분들도 계시는데 위이미지의 형태는 다이는 아니고 새롭게 추가로 하나를 생성하는 형태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일종의 애프터마켓형태의 제품이라고 보시면될듯해요



본격적으로 이번포스팅 2005년식 구형투싼차키 고잔동 인천 남동공단에서 분리된리모컨과 자동차키를 일체형폴딩키로 변환에 성공한 내용이 지금 시작되겠습니다. 사진의 차량은 현대자동차 초기투싼이고요 지금은 올뉴투싼 2018년형까지 출시되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사진의 투싼이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각진느낌이기는 하나 외형이 단단한 느낌을 주었고 야무져보이는게 스프티지와 견주어도 손색없어 보였습니다



초기투싼은 이모빌라이저를 탑재한 경우가 있는데 해당차량은 이모빌라이저는 탑재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소지한 리모컨의 주파수가 보시는거처럼 447을 사용했는데 이 447은 전세계에서 차량에는 한국에서만 예전에 사용하던 향식입니다. 지금은 거의 433주파수를 사용하지요 하여 당시도 그렇고 지금도 오리지날은 일체형폴딩키는 나오질않습니다. 역시 애프터마켓형태의 제품으로 유니버셜폴딩키라고 합니다 일단 이러한 작업이 가능하려면 주파수가 동일해야하고 무엇보다도 안정적이어야합니다. 그래야 등록이 문제가 없거든요



2005년식구형투싼차키 고잔동 인천 남동공단에서 기존 분리된리모컨과 자동차키를 일체형폴딩키로 변환에 적용할 폴딩키입니다. 기아디자인으로 보시면 되겠고요 3버튼 4버튼의 모델이 있습니다. 사진은 3버튼입니다. 저기에 블레이드를 가공후 조립을 하면 원폴딩키가 만들어집니다



사진에 보시는거처럼 우측은 원래소지하고 있던 키와 리모컨이고요 좌측의 폭스바겐스타일로 생성하려고 했으나 주파수의 안정성에 문제가 있어 위위의 사진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어찌되었건 사진상의 우측의 2가지타입이 좌측의 하나로 합체되는 방식이라고 보시면되고요 우측의 PCB를 좌측의 케이스에 넣는형식이아닌 새롭게 좌측의 폴딩키에 적용을 시키는 방식입니다. 한마디로 온보드PCB폴딩리모컨이죠



키가 있었지만 그래도 새롭게 리딩을 하고 있습니다. 투싼은 가장 대표적인 아반테XD키구조로 이구조를 사용하는 현대자동차의 모델들은 아주 많습니다. 이키재료 하나면 아주많은 현대자동차종의 키를 만들수가 있었죠 기아차량의 일부도 포함하면 아마도 가장많은 동일키방식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읽어낸 데이타를 초정밀기계에 가공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뻰치나 작두기를 사용했었는데 이제는 거의 90%이상이 전용머신입니다. 이것도 보급된지도 오래되었고요 저기계의 저장장치에는 대대수의 차량의 핀데이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 그럼 만들어진 블레이드에 폴딩키를 결합후 운전석에서 넣고 좌우로 돌려보았는데요 당연히 부드럽게 회전하였고요 키박스 이그니션에서도 부드럽게 시동이 문제없었습니다. 이모빌라이저가 없는방식이라서 저폴딩키로 바로 시동을 걸수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2005년식 구형투싼차키 고잔동 인천 남동공단에서 분리된리모컨과 자동차키를  일체형폴딩키로 변환에 성공했다는 내용의 포스팅을 모두 마치며 아래의 동영상은 이렇게 만들어진 폴딩키로 2005년식 투싼의 어락/언락 테스트와 시동테스트입니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는 하지만 동영상이 계속 업데이트되기때문에 메인포탈에서는 상 볼수가 없지만 이곳에서는 항상 볼수있기때문에 가급적 올리는식으로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