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키제작

만수동차키분실시 원본자동차키가 없어도 현장에서 복원가능

완두콩조아 2018. 7. 29. 16:42


지금 이순간에도 전국적으로 비일비재하게 발생하는일 차키분실인데요 망각의 동물이기때문에 여러물건들을 잃어버리고는 합니다. 비단 자동차키뿐만 아니라 모든것을 그렇게 분실하고는 하는데요 만수동에서 차키분실이 발생하였을경우 원본자동차키의 유무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원본이 있다는것은 복제가되는 개념이고 없는걸 만드는것은 새롭게 제작이 되는데요 그모든것이 현장에서 복원이 가능하지요



이러한 것도 가능한데요 여러차종들이 해당이되지만 이번에는 하나의 차량만 선택해본다면 현대자동차의 NF소나타이지요 NF소나타는 이모빌라이저기본키 그리고 키분리형리모컨 그리고 노브형스마트키로 출시되었는데요 그중 스마트키가 아닌 분리형리모컨키를 사진에 나와있는거처럼 하나의 통합키로 가능합니다. 이제 더이상 불편할필요없지요



차키를 분실했을경우에는 스마트키냐 폴딩키냐에따라서 작업방식에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일단 키를 만드는과정은 비슷합니다. 다만 하나는 비상키개념이고 하나는 시동키개념이지요 시동키개념이 들어가는 폴딩키같은 경우에는 정밀한 리딩이 생명입니다



시대가 많이 변했습니다. 이제는 대부분이 뻰치로 컷팅하지않습니다. 정밀한 컷팅면을 가져야 원본처럼 더욱 부드러운 작동이 되기때문에 날키포함 레이저키도 이제는 전용조각기를 사용하지요



아직까지도 일부 옵션이 많이 빠지는 차량들은 스캐너등록없이 시동이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차량들은 스캐너입력이 필수입니다. 한두푼짜리가아닌 차량의 보안장치는 이제 기본입니다



키가 있는거 보니 해당키는 폴딩키인데요 주파수에따라 또는 년식에 따라 두가지타입으로 시중에 나옵니다. 정품과 호환품인데요 호환품이 무조건 딸리는건 아니고요 일부제품은 버튼이 플라스틱이라 내구성측면에서는 좋습니다



사진은 쌍용레키스티같은데요 대표적으로 카이런 액티언이 이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란도스포츠구형모델이 동일키를 사용하고 있죠 차량의 포스에 비해 키가 조금 안스러운데요 위에서 제가 설명한거처럼 이타입들도 모두 가능하겠어요




쌍용차키분실이 발생했을경우 GM키코딩방식과 조금 비슷한데요 보안성이 강화된경우로 현대기아차량에 비해서는 조금더 까다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