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같은 방화문에 디지털도어락을 설치합니다. 전화상으로 방화문이라함은 80%이상은 표준형방화문인데,간혹 저사진의 방화문처럼 설치가 난감한경우도 종종있습니다. 문을 바깥쪽으로 밀어서 여는문인데,문틀과문높이가 같기때문에 간격조절을위해 걸쇠스페이서가 많이 필요하게됩니다.
안쪽몸체의 철판을 먼저부착합니다. 표준형방화문이 아니기때문에 시공지본같은것은 적용할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눈대중으로 적당히 맞추어야합니다.
위의사진처럼 문틀과문높이가 같은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당연히 문틀걸쇠를 그냥 사용하게되면 높이차이에의해 걸리게되겠죠..
여러제품을 취급해보았지만 이제품이 묵직하니 재료자체에 금속을 많이 집어넣었고,잔고장없이 오래쓰는제품입니다. 디자인과 원가절감을 위해 플라스틱재질을 많이 사용하면 물건이 낳이 허접하겠죠..
사진처럼 문틀밑으로 여러개의 스페이서를 집어넣어 몸체와 높이를 맞추어야합니다. 그리고 기존제공되는 피스또한 길이가 짧기때문에 긴피스를 별도로 사용해야겠죠.. 스페이서가 없어 종이박스를 집어넣는 경우도 있지만 보기가 그렇고 최대한 같이 제공된 스페이서를 사용해야하는데 그게 항상 여분이 많을수는 없습니다.
문틀 걸쇠높이를 맞추고 몸체와의 자동잠김 거리또한 눈대중으로 가장적합하게 거리조정합니다.표준방화문이 아니기때문에 동봉된 시공지본은 사용할필요성이 없습니다. 그냥 눈대중으로 맞추어야합니다.
설치가 완료되었고,최대한 문흔들림을 방지를위해 걸쇠안의 체결홈 거리조정을 해줍니다.
프론트바디또한 스마트폰디자인스타일이라 촌스러워보이지않습니다. 그리고 터치타입도 있고 결로방지가 되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뚜껑이 없는것보다 있는것이 겨울철 결로방지에 더 효과적이기때문에 뚜껑있는 모델을 설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