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고장난 안정기가 달린 등기구를 떼어낸상태 보통 넓은평수 아파트 거실의 경우에는 55W PL등 5개를 기본적으로 장착하기때문에 등기구 또한 무게가 만만치가 않습니다. 누군가 옆에서 보조를 해주면 편리합니다.
안정기 교체시 등기구를 탈거하지 않고 기존의 안정기선만 자른후 고장난 안정기를 떼어낸후 새로 안정기를 장착후 역시 선을 잘라 서로 연결해주는 경우도 종종있는데 어떠한 경우는 등소켓(플라스틱)도 과자처럼 부숴지기도 하고 전선도 많이 삭은경우도 있기때문에 번거롭더라도 떼어낸후 장착을 합니다. 그리고 사진의 경우는 스위치를 2개 사용하는데 한개로는 2,4번등이 켜지고 2번째 스위치로 1,3,5등이 켜집니다.그렇기때문에 천정에서 나오는선도 3가닥입니다(1번스위치선,2번스위치선,등공통선(중성선) 그리고 사진의 보이는 3P단자대도 누름방식과 나사방식이있는데 사진은 나사방식으로서 부하쪽(연선)결선시 좀더 타이트하게 결선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