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이 빠루등을 이용해 현관문을 벌려 침입시도했으나,디지털키 데드볼트가 결국 제껴지지 않아 포기하고 간경우입니다. 보통 프론트바디를 떼어내면 그다음은 쉽게 침입할수가 있는데 기존에 달여있는 저제품은 좀 파괴가 어려운제품이라서 포기하고 간경우입니다.
문짝 덮개부분을 망신창이로 해놓았기때문에 일단 대략적으로 바이스플라이어와 망치를 이용해 최대한으로 편다음 스텔레스 재질의 방화문덮개를 보강하여 마감합니다.
다음, 디지털도어락을 기존제품과 같은 볼트4개로 체결되는 제품과 프론트바디 안쪽으로 파괴가 어렵게 되는 제품으로 재시공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