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상당히 피곤함을 느끼고 있는데요, 제 나름대로 예전에 일주일에 4회정도는 운동을 했었는데요,그렇다고 헬스장같은 곳을 다닌것은 아니고, 제주의에 고만고만한 산들이 있어 주로 산을 다녔습니다. 대략 1시간정도소요되는 거리를요,하지만 지금 다니지 않은지가 6개월에 접어들었고 아무래도 운동부족인거 같습니다. 피곤할때는 잘먹는것도 No! 잘쉬는것도 좋지만 노동이 아닌 운동을 적당히 해주어야하는데, 노동으로인한 운동할 시간이 없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분명 노동과 운동은 차이를 보이는데요,몸이 한개라 절대로 같이 병행할수는 없을거 같고요 둘중에 한개는 포기해야만 얻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건강한 체질이라면 몰라도 약한사람이라면 모든게 적당한게 평타인거 같네요, 어찌되었던 안했던 운동을 다시 하려니 정말 이전의 몇배의 의지력과 체력이 더 필요한거 같습니다. 일전에 기사에서 운동을 하다 안하고 다시 하려고 할때 이전에 비해 더많은 운동을 하여야지만 이전으로 복귀된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었는데,정말 인거 같습니다. 산행정도 수준은 아니고 동네근방의 산을 가서 오르막을 오를때면 숨이 가빠지는 그런 순간들이 나름 살아있는거 같아 기분이 좋았었는데,나름대로 발란스를 맞춰야할거 같습니다 체력이 저질이라 뱁새가 황새쫒아가다가는 가랑이 찢어진다는 말처럼 조절해가면서 살아야할듯.... 안녕하세요! 부천원미구 상동에 있는 오피스텔인데요,명칭은 상동 디아트갤러리4차 오피스텔입니다. 오피스텔로 원룸처럼 되어있어 세대수가 한동이지만 제법 많더군요 아마도 4~5백세대는 될듯하더군요, 이곳 부천 원미구 상동 디아트갤러리4차오피스텔 이곳 인터폰시스템에 새롭게 적용시킨 구형 코콤인터폰 KVM-931대체용 비디오폰 코콤 KCV-B374 로 현관통화및 관리실통화를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방문했을때 달려있던 세대의 구형 코콤인터폰입니다. 모델명은 친숙한 KVM-931이고요 이제품은 4선버스방식의 제품으로 이후 호환제품은 비디오폰으로는 2가지가 있는데 흑백은 지금 품절및 희귀품이 되어버렸습니다. 흑백 가격이 중저가가 선택의 폭이 좀 다양했는데 이제는 칼라만 생산되기 때문에 그냥 주는대로 받아 설치할수밖에 없는 실정이네요 원래 제품은 베이지계열인데 세대분께서 페인트칠을 하셨습니다
어느곳은 경비실 아저씨가 부재중일수도 있고 있어도 경비실기기가 문제일수도 있고 해서 자체적으로 가지고 다니는 경비실마스터입니다. 현장에서 즉시 입력이 가능합니다. 또한 이런 디아뜨걀러리4차 오피스텔처럼 세대수는 많지만 한동으로 구성된 곳에 동번호 지정할때 1동인디 101동인지 또는 전혀 다른동번호인지 알수가 없을때 구형제품을 걸고 호출을 해보면 추적이 가능하게되어 편리합니다 휴대하고 다니다 보니 벌써 휴즈가 2번이나 나가는 바람에 아예 이번에 10개를 주문해어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잠깐 삼천포로 빠져서... 블로그 하시는분들중에 한포스팅당 삽입한 이미지가 어떠한 분은 30개 더한분들은 40개정도 넣어 포스팅한경우도 보았는데요, 정말 이런 포스팅은 한마디로 하나의 작품정도로 보셔도 되실거 같습니다. 포스팅이라는게 대충하자니 찜찜하고 성의를 다하자니 극도로 스트레스인데 사실 반대급부를 위한다면 눈물을 머금고 해야되니 찍소리는 말아야겠죠 하지만 더욱 정보성과 일상생활의 공유및 공감목적으로 하시는분들은 정말 훌륭하십니다 원위치로 와서 결선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마감판을 부착하고 제품을 설치했는데요, 이곳 부천 원미구 상동 디아뜨갤러리4차가 지은지가 그리오래되지않은데 저는 당연히 1층 로비폰이 있을줄 알았는데 오피스텔의 특성인데 로비폰은 없고 대신 비디오폰은 디지털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위제품이 그러한 모델로서 설치한 제품은 코콤의 디지털방식의 1세대쯤으로 생각되는 제품입니다
기아파트에도 아주 많이 설치되어 있는 구형 KVM-931 대체용 KCV-B374로 이제품이 아파트에 전국적으로 아주 많이 설치되는 제품입니다. 다만 오래되고 상태가 안좋은 현장들은 관리실통화시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여기는 비교적 상태는 좋았고요 관리실이 지하최하층이라서 직접 방문은 하지못하였습니다. 대마침 식사중이라서 문도 안열어주어서 비디오폰중에서 위제품으로만 설치하여야 이곳 상동 디아뜨갤러리2차 관리실과 통화가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위모델에서 꽃무늬만 빠진 KCV-372도 많이 설치를 했었는데,이제는 거의 취급을 하지 않고 있네요, 열쇠도 그렇고 비디오폰도 결국은설치자 주관하에 제품이 선택되어지는듯 합니다
많이 보아왔던 코콤의 구형흑백카메라이고요 쬐끔 제 주관적인 느낌으로는 삼성구형카메라와 비슷해보이는데 예전에 삼성에 OEM으로도 생산한거 같더군요 이제는 경쟁자일수도 있겠지만요..
화각조절이 가능한 코콤 신형카메라 C71입니다. 이관도 큼지막해 기존 복스가 주위가 지저분해도 가려지기 때문에 나름 기특한 카메라라고 생각들고요 한가지아쉬운점은 밑하단부분 고정볼트 한번 이빠이 쪼이고 나서 풀르려고 하면 대략 30%정도는 절대로 빠지지가 않는다면 단점이 있습니다. 하여 절대로 완전조립후 테스트하지말고 먼저 모니터와 테스트후 카메라를 완전조립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이왕이렇게 된거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혼밥집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밖에서 일하고 시간이 조금남아 밥을 먹으려 어슬렁거려도 혼자 맘먹고 먹을때라곤 햄버거나 김밥 짱깨정도... 햄버거는 빨리먹고 맛은있어 좋기는 하지만 그것도 젋은이나 먹어야하고 나이들어 햄버거를 처묵처묵하면 성인병 생각은 안할겨? 그럼 김밥집인데 그것도 점심때는 미어터져... 결국은 중국집으로 발길을...중국집은 거의 배달이니 넓은홀에서 나혼자 볶음밥먹으니 정말 햄볶아요!<---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