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상주하고 있는 가게근처에도 요즘 유행인 소규모 아파트(1동혹은 2~3개동)를 많이 짖고 또 입주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 2002년에 전국적으로 특히 인천에서도 많이 지어졌던 5층짜리 빌라와는 다르게 이제는 10층이상의 아파트를 많이 짓고 있습니다. 원래 이곳 부평동 정확히 부평2동 부평남초등학교 후문바로앞에 홈앤어즈도 최근에 입주를 한 아파트입니다. "홈앤어즈"라는 단어를 제가 개인적으로 풀이해보면 "집과우리혹은 나"라는 개념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곳말고도 제가 아는바로는 부평일대가 이렇게 곳곳에 지난 2002년 때처럼 아파트를 많이 새롭게 짓고 있습니다. 이번포스팅은 인천 부평구 부평동 홈앤어즈에서 완공후 새롭게 입주한 분께서 잠금장치를 필요로하셔서 그중 안전걸이를 요구하셔 장착해드리고 역시 더 필요한 부속들이 있었지만 설치는 안하셨고 하지만 그것들에대해서도 간단히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홈앤어즈1층현관의 모습이고요 코콤의 로비폰이 달려있고 아마도 세대에서 KCV-436이나 376이 달려있을거 같습니다. 이처럼 한동 혹은 2동짜리 건물레 대부분 코콤이나 코맥스의 로비폰을 설치가 많은 편이더군요 호출후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역시나... 사방벽에 중국집,줄눈공사등의 매직으로쓴 광고글들이 적혀있었습니다. 저도 적어놓고 왔고요... 그런데 간혹 남의 광고글을 지우고 자기의 광고글을 적어놓으신분들도 있는데, 아마도 이분은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라는 말을 믿지않는듯... 상생이 없는 이기심은 사상누각입니다.
이곳 부평홈앤어즈에는 보시는거처럼 현관문에 코맥스미니주키가 달려있습니다. 미들타입의 깜찍한 주키형제품으로 보통 원룸 오피스텔 이러한 아파트등에 많이 설치되는 모델입니다 인터폰은 코콤이네요
실내인데요 아이가 그냥 문열고 나간다하여 이러한 안전걸이를 설치요구하셨습니다. 그외 추가설치할수 있다면 하부에 말굽이나 상부에 도어클로저를 설치하면 좀더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겠습니다
설치를 완료한상태이고요 이러한 신규 건물에 잠금장치들을 설치할때는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닙니다. 철판에 특히 문틀에 구멍을 뚫을때도 직각이 맞지않아 삑사리라도 나게되면 바로 문틀을 글어버리기 때문에 아주 신경이 쓰이죠!! 현재 위사진상의 상태는 집안에 사람들이 모두 들어와 있을때의 상태라고 보시면됩니다. 밖에서 강제로 열어도 열수가 없습니다
이상태는 약간 걸어놓은 상태로 역시 밖에서 어떠한 방법으로도 열리지가 않습니다. 제가 아주 일전에 가게근처에서 114콜이 왔는데 어떤 여성분이 화장실에서 목욕중 욕실문이 잠겨서 못나오는 상태로 전화를 주었습니다(욕실안에 핸드폰을 가지고들어가심) 하여 부리나케 도착하니 일단 현관문이 잠긴상태였습니다. 일단 현관문을 열고 당기니 안에서 안전걸이가 잠겨있더군요! 하여 밖에서 편법으로 열고 들어사 화장실문을 열어주었는데 이처럼 구형은 밖에서 편법으로 열수가 있습니다만 신형위사진의 제품은 절대로 불가지요!! 그렇다면 이게 장점일까요? 단점일까요? 장점이 더욱 많다라고 보셔야할겁니다
디자인도 미려하고 깔끔한 마감처리가 장점인 제품으로 설치를 잘하여야합니다. 정확하 장착이 되지않으면 레일안에서 이동시 부드럽지가 않습니다. 그걸감안하고 설치하여야하고 시공지본이 있지만 문특성상 그대로하면 낭패볼수가 있지요!
이렇게 약간만 열어놓으면 필요시 환기도되고 보시면 밖에서 열수있을거 같아 보이지만 만든회사가 돌은 아니겠죠!!
도어락하나만 달려있는곳에 설치하시면 이중으로 잠금장치가 보장되는것으로 좀더 안심하고 생활하실수가 있습니다
두곳에서 설치를 하였는데 처음입주다보니 도배가 같습니다. 오래 사실수도 있고 주인이 이제부터 바뀔수도 있겠죠
이게 달려있지않았지만 편의상 이것도 달아주면 아주 편리합니다. 이사시나 물건등을 옯길때 살짝내려주면 문을 원하는 각도에서 고정을 시킬수가 있기때문에 이것도 없으면 불편합니다 이제는 이것도 신형으로 페달형으로 되어있어 깔끔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건 문상부에 설치하는 도어클로저인데요 이것은 문을 자동으로 당겨주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밖에 진눈깨비가 날리는데 겨울에는 차량운행하는분은 정말 눈오는거 싫어하시죠 심한표현으로 하늘에서 내리는 쓰레기라고도 하시던분도 있으셨는데, 저도 그심정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마냥 기쁨으로만 느껴질수없는 요즘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