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동 부평해피드림아파트 부평진복해피드림에 도어락외 아무것도 없는 문짝에 도어클로저 페달말굽 그외 안전걸이도 부착이 가능해요

안녕하세요! 인사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올릴 포스팅의 장소는요? 여기가 어디인가하면... 인천 부평성모자애병원과 그옆 건강검진센타사이길로 올라오면 바로산아래 있는 아파트인데요, 사실 저도 이곳에 이런 깨끗한 두동짜리아파트가 생긴줄 정말 몰랐어요,제가 집이 이근처라서 밤에 시간이 있으면 산책겸 이주위를 한바퀴씩 도는 편인데 최근에 이곳은 오지 않았는데 언제 지어졌을까요? 바로옆이 산인데, 이산은 만수동에서올라오는사람 부평쪽에서 올라오는 사람이 서로 섞여 주로 산책밀 사이클타는사람 운동하는사람들이 자주모이는곳입니다 그러니 공기도좋고 전망도 좋은 요새같은 아파트처럼 보였습니다. 이곳 아파트의 이름이 해피드림인데요, 인터넷상에서는 진복해피드림이라고 하는데 아마도회사명같기도하고요 아뭏든 이곳 부평해피드림아파트 혹은 부평진복해피드림아파트에서 현관문에 도어락외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도어클로저 페달말굽을 부착해드렸고 그외 안전걸이도 부착 가능하기에 지금부터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주차차단기와 현관문 로비폰과 자동문등 출입통제장치가 잘되었있는곳인데요 전체2개동으로 세대수는 111세대라고 하네요 저위로 산이 보이는데 숲이우거지면 정말 경치가 좋을듯합니다. 밤이되면 조용하고 주거지역으로는 최적일듯,내가 바로 원하는 집이 이런집입니다.

현재 부평해피드림아파트 부평진복해피드림아파트의 현관문은 이러한 상태입니다. 백지상태처럼 보이네요 저는 이곳에 세심하고 안전하게 각종 잠금장치류들을 그려보겠습니다. 아니 부착을 해보겠습니다

현재이렇게 미니주키타입의 도어락만 달려있는 상태인데요, 도어락은 손잡이를 내리기만하면 문이 열리는 방식입니다. 하나만 달려있기때문에 왠지 보안성면에서 2%부족한 느낌이 나는듯하군요, 이곳에문을 자동으로 닫히게해주는 도어클로저와 원하는위치에 현관문을 고정시키는 페달말굽을 설치하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먼저 설치한제품은 말굽인데 페달말굽입니다. 제품상부를 밟기만하면 젖혀져서 위로 올라와 문짝에 밀착되고 내릴때문 발로 밟아주기만하면 내려오는 편리한 말굽입니다. 이전처럼 발안쪽볼로 들어올리는 불편한 행동을 더이상 하지 않아도 된다는 뽀빠이아저씨말씀!!

그다음설치한 제품이 현관문을 자동으로 닫히게해주는 도어클로저입니다. 대부분의 아파트에는 저것이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데 없는곳도 있고 이곳 해피드림아파트에도 장착되어 있지않았습니다. 이거설치하면 문이 유압에 의해 자동으로 닫히게되어 편리합니다 사진은 완전장착된 상태로 규격에 의해 FM대로 설치된 상태입니다. 문우측틀에서 몸체와의 거리 문틀상부에서 몸체와의 거리 브라켓과 몸체와의 거리 메인암과 문짝면과의 각도등 정확한 제조사의 권장치수대로 설치를 하였습니다

측면에서 메인암을 본사진입니다. 문짝면과의 각도를 5도를 유지시켰습니다. 이게 정석입니다. 어떤설치사진을 보면 30도 심한경우 45도까지 문짝면과 벌어져있는데 제조사규격대로 설치된게 아닙니다. 5도정도만 벌어져있어야 문이 닫힐때 힘을 낼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이러한 새집같은 경우에는 각종 잠금장치류들을 설치가 좀 부담스러운게 사실입니다. 피스박다가 삑사리라도나면 바로 철판을 긁거나 스크래치를 내기때문에 아주 신중해야하고 정확해야합니다

메인암이 적당한 높이어야하는데 그렇지않고 너무 높으면 상부문틀에 스크래치를 내기때문에 정확한 설치가 되어야합니다

이번에 부평진복해피드림아파트 부평해피드림아파트에는 설치되지는않았지만 원래 이제품까지 합쳐 3종세트입니다. 이걸 설치하면 또하나의 잠금장치를 설치하는것이므로 더욱 안전한게 생활을 할수가 있습니다. 올여름 정말 최악의 혹서기에 저는 너무 더워 현관문에 저 신형안전걸이를 빗장 쳐놓고 몇일을 그렇게 잠을 잤습니다. 뭐 저걸 믿은거죠! 위사진의 상태가되면 밖에서 도어락이 열려도 요놈이 차단합니다 

올여름에 이렇게 해놓고 며칠밤을 잤는데요 이렇게 되어 있으면 밖에서 저걸 풀거나 헤제를 할수가 없습니다. 조금 문을 열어놓을때는 이렇게 해놓으면 안전합니다 아주튼튼하고 구조적으로 보안성이 좋습니다

집이라는것은...요즘 층간소음에 시달리는 저로선 집은 한마디로 고요한 휴식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좋은집이 아닌 그러한 집에서 살기를 원하고 그러한 집이 좋은집이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 일상생활은 시끌벅적 분주하고 바쁘게 살아가야하지만 그모든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집은 정말 좋은 휴식처가 되어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