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폰·비디오폰

인천 계양구 용종동 초정마을하나아파트에 찰떡궁합 인터폰은 바로 코맥스 CAV-43U 이라네요

완두콩조아 2017. 1. 7. 12:46


마트에 들러 생수를 사가지고 나오는데 꼬마아이가 과자를 들고 계산대에 서있었습니다. 아이의 얼굴을 살짝만져보니 매끄럽고 뽀송뽀송하고 주름하나없고 탄력있는 피부가 생명그자체였습니다. 그런 피부는 우리 중년여성들의 로망이 아니겠습니까! 물론 누구에게나 그런시절이 있었겠지만요, 나무에 꽃이 아직 붙어있는시간,나무가지에 아직 포도송이가 붙어있는시간,사람의 생명이 아직 그안에 남아있는시간등등....이들의 공통점은 아직 부패되지않았고 시들지않았고 향기를 내며 보기에도 아름답습니다. 반대로 나무에서 분리되어 시들어가는 꽃과 포도나무 가지에서 분리되어 떨어져 나간 포도송이 사람의 생명이 결국 그 목적을 다해 더이상 유지될수 없을때등등의...공통점은 부패되고 썩고만다는 것인데요 이렇게 되면 더이상 아름답고 향기롭기는 커녕 심한악취를 유발하게 되죠 이것으로 깨달은 사실은 육신과 보이는것은 결국 끝이있고 썩어지며 그과정에서는 결코 아름답지 않다라는것이죠 어찌보면 만물은 이러한 과정을 지켜보게 하므로써 이세상은 그렇게 유한적인것이니 너무 집착과 욕심을 가지지말라는 신호라고 할수도 있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반면 영원히 썩지않고 향기로우며,아름다운것이 있는데 바로 이런 것들의 공통점은 존재하지만 눈에 보이지는 않는다는것인데, 바로 사랑 헌신 믿음 소망등이죠! 안녕하세요 인사드리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인천 계양구 용종동에 소재한 초정마을하나아파트 초정마을하나타운아파트로 이곳에 찰떡궁합 인터폰인 코맥스 CAV-43U를 작업과정을 소개해드릴께요 



이곳 용종동 초정마을은 몇개의 단지로 이루어져있는데요 그중 하나아파트가 가장 큰단지로 되어있습니다. 각단지별 인터폰방식은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초정마을하나아파트는 스타방식의 시스템입니다. 코맥스방식이고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시는 대한민국 여전사 야쿠르트아줌마도 보이네요, 저 어린시절 80년초 그작은 야쿠르트하나 먹고 나서 너무 맛있는 나머지 사발로 한번 마셨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습니다. 그당시에는 박카스도 사발로 마셨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고요 참고로 저는 박카스는 거의 마시지 않는데 이것도 마시면 계속 마셔야되는 그런 음료같아요 하나아파트1층에 자동문같은것은 없습니다



하나아파트 기존 구형제품인 현대HA-320A의 사진을 찍지못했습니다. 순간 다른생각을 한건지... 하여 디자인은 거의 비숫한 HA-320H를 올려드립니다. 바로 이런구형제품이 초정마을하나아파트에 달려있습니다



결선사진도 못찍고 바로 장착사진을 올려드리네요, 어깨가아파서 전날 서울의 병원에 들러 스테로이드를 맞았는데 그여파로 얼굴이 달아올라 피곤했는지 필요한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설치한 제품은 이곳 초정마을하나아파트 경비실교환대 코맥스CLS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동사의 제품인 코맥스 CAV-43U라는 4.3인치방식의 칼라핸즈프리비디오폰입니다 깔끔한 설치를 위해 적당한 크기의 아크릴마감판을 사용했고요 역시 펄아크릴중에서 실버펄이 가장 보기가 좋은거 같네요,이렇게 하려면 시간은 따블,그로인해 비용은 추가됩니다. 기성품마감판이 나오고 있으니 그마감판을 사용하실수도 있습니다



저는 되도록이면 아파트현장에가서 디지털방식은 당연히 원래 시스템을 따라가야되고 스타방식의 경우에는 코콤이면 코콤 코맥스면 코맥스제품으로 기존교환대와 동사의 제품으로 시공을 해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스타방식은 타사제품도 호환이 가능합니다. 



미소가 정말 아름다우셨는데 초상권을 위해 가려드렸습니다. 이제품은 정말 또렷한 화질이 특징인데요 대부분 4인치대의 제품들이 화질들이 또렷한 편입니다. 거듭말씀드리지만 복도가 환하다면 더욱 또렷한 화질을 보장해드립니다


제품의 색상은 실버와 화이트가 있는데 화이트가 훨씬 깔끔해 보이네요



아이의 사진도 보이네요 아직은 엄마보다 키가 작지만 나중에는 엄마보다 훨씬더 크겠죠! 그러면 엄마마음도 덩달아 기뻐지겠죠 자기보나 더나은 자식을 바라보는 심정이 부모들의 공통점이자 아마도 천륜입니다



이렇게 세트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싸우지말고 잘들 지내라고 이형이 간곡히 부탁한다. 하지만 싸움에서 집안의 모니터가 먼저 눈믈을 흘리는 경우가 대부분 이더라고요(제품고장)



기존 HA-320A의 세트카메라였던 현대통신카메라이고요 이것을....



코맥스 DRC-4L로 교체를 하였습니다. 딱봐도 위에위의 사진 현대카메라 박스가 비좁을거 같은데 이번에 새로나온 DRC-4L은 뒷부분 4P단자대가 밖으로 돌출되지않아 복스의 비좁은것과 상관없이 장착이 편리합니다. 이번에 코맥스설계진이 작업자의 심정을 고려한듯.... 타회사들도 이런점은 배워야할듯...



뭐 코맥스의 거의 전라인업 제품들의 공통카메라입니다. 제품 괜찮아요!



아! 사진을 재편집해야하는데 이전모델을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런것들도 같이 병행하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우리의 육신은 영원히 살수가 없습니다. 다만 사는동안 행복하기를 바라는것이죠 제품설치관련 작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장없이 오랫동안 사용할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사실 요즘의 제품들은 이전의 탱크같은 제품들보다 내구성이 떨어지는게 사실이고, 하여 일정기간 사용하는중에 안전하고 탈없이 사용하게 하는것이중요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