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폰·비디오폰

인천 남동구 논현동 논현주공1단지아파트 인터폰은 어떤게 좋을까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코콤 K2S VP-43HY 지요

완두콩조아 2017. 1. 5. 20:23


거의 대부분 돈을 벌기위해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마도 거의 없을테니까요! 돈을 버는 목적이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마도 가족의 행복이 첫번째가 아닐까 생각해보고요 결국은 가족과 오랜시간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듯합니다. 그런데 열심히 돈을 벌려면(대부분의 사람들이)시간을 많이 보내야하고 특수한경우의 가족기업이 아닌이상 밖에서 돈을 버는 시간이 길면길수록 반대로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은 줄어들게 됩니다. 가족과 오랜시간을 행복하게 보내기를 원하는 목적으로 시작되었지만 결과는 아이러니하죠! 이시대의 고달픈 자화상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가족기업이 부럽습니다(물론 이것도 애로사항이 만만치 않을테지만) 늙으신 부모님들을 모시고계신 분들에게는 부모님들의 시간이 별로 없음으로 인해 좀더 조급한 마음이 앞서게 되는데,자식된 우리의 마음은 부모님들의 얼마남지않은 여생을 좀더 호강시켜드리고 더 누리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크겠지만 어떻게 한들 후회는 남는법이라면 생전에 하시는말씀에 하나라도 더 순종하는 자세를 가지고 대해주는게 더 낫지않을까 저는 생각을 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드리겠습니다. 이제 본포스팅을 해보겠는데요,이번 포스팅은 인천 남동구 논현동 논현주공1단지아파트입니다. 참고로 논현주공2단지도 동일하게 해당되오니 같이 보셔도 되겠습니다. 이곳 논현주공1단지아파트 인터폰은 어떤게게 좋을까요? 라고 물어보신다면 저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코콤 K2S VP-43HY 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델명이 아주 난해합니다.  



남동구 논현주공1단지 1층현관모습을 보고계십니다. 자동문은 없지만 그래도 이곳은 코콤의 4Line Bus방식의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제품이 위 구형 KVM-930인데요 전국적으로 주공아파트에 이제품이 쫙 깔려있습니다. 디지털방식으로 이제품의 수리는 이제 불가능하고요 호환제품으로 오늘 적용시킬 K2S VP-43HY라는 제품이 최근에 출시되었습니다 



자! 먼저 한번 까보겠습니다. 이렇게 세트구성이고요 좌측은 화이트(화이트만출시됨)모니터이고요 우측이 카메라입니다. 둘다 새롭게 디자인된 한골탈태버젼입니다 



기존 위치에서 아트월을 하므로 약간 우측으로 이동됩니다. 저희는 무리수를 두지않습니다. 짧으면 이어서 그것도 대충이 아니라 규격전선에 안전하게 접속후 연장을 해드립니다. 이러면 한참후 다음작업자도 저에게 고마워합니다.(아니 당연한거라고생각할지도모름) 동업지정신!! 



나중에 아트월을 하기때문에 최종장착은 하지못했고요 손에 들고 찍어보았습니다. 새로나온 선명한 화질이 특징인 코콤 4.3인치 신형 4Line Bus방식의 비디오폰입니다. 기존 구형 KVM-930,KVM-931등에 호환가능합니다 거의 정방형의 외관입니다 



이곳 남동구 논현주공1단지아파트와 옆 2단지아파트 그리고 소래쪽에 있는 소래풍림아파트에 이제품이 호환이 가능합니다 



이전에 투박했던 디자인에서 좀더 세련되게 디자인되었고 카메라,모니터 성능도 개선되어 화질이 선명한게 특징입니다 



우측사이드에서 포인트조명불빛이 나오며 측면두께도 슬림하게 요즘 트랜드에 맞게 출시되었습니다 



자! 이 후줄근한 아니! 지금까지 고맙게 사용하게해준 이카메라를 이제 명퇴시켜 드리고.... 



자! 보다 세련되고 메탈블랙의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카메라로 장착되었습니다 



제품상단의 원형2개의 구멍에서 강력한 LED불빛이 나와서 어둘울때는 식별에 도움을 주는 스마트한 카메라입니다 



이렇게 말이죠! 불빛이 아주 강력합니다. 위사진은 삼성산주공아파트에 설치된 사례입니다 



역시 이렇게 모니터도 장착된 모습인데요 보시는거처럼 화질이 정말 선명하며 복도가 밝은경우에는 더욱 선명합니다 



같이 겯들이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일전에 비디오폰을 새로 교체하기위해 구형제품을 떼어내고 복스안에 전선들을 빼내는순간 불꽃쇼와 함께 암흑의 세상을 경험하였습니다. 사실제가 한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제품을 떼어내고 안에 선을 빼내기만 했는데 그만 너무오래된 나머지 전원선의 하네스잭에서 전원총알단자가 분리되어 있어 복스 브라켓에 접촉하여 지락이 생기면서 결국 스파트와 함께 제 장갑은 빵꾸가 나고 차단기는 내려갔습니다. 아주 드문경우이기는 하지만 이러것을 대비하기위해서라도 안전한 결선과 접속을 중요하게 생각해야합니다 윗층과의 배관으로 스며드는 소음을 방지하기위해 그냥 일반 휴지를 넣어 두었었는데 위험할수도 있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