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말이 있잖아요? "똥개도 자기집에서는 50% 먹고들어간다" 이 비유가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인생살면서 겸손과 온유 이두가지만 있어도 50%는 먹고들어갈수 있다는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 물론 저도 저 2가지의 성품을 넉넉하게 갖고 있지를 못합니다. 하여 실수를 하기도 하고 후회를 하기도 하죠! 겸손의 다른말은 감사이며,교만의 다른말은 불평입니다. 정말 말은 쉽지 이걸 지키기란 느무느무 어려운데요 하지만 겸손과 온유를 겸비하면 정말 인생을 더욱 값지게 살아갈수가 있습니다. 이말은 자기자신에게는 물론이거니와 주변사람에게도 선한 영향을 끼칠수가 있다라는 말씀이고요, 이런 사람들과는 누구나 가까이하고 싶어합니다. 돈이있는 사람에게도 가까이하고 싶어하나 돈이 떨어지면 친구도 없습니다. 하지만 성품으로가까워진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겸손은 얼굴의 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교만은 냉소를 겸손을 얼굴에 미소가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말씀은 저자신에게 드리는 말씀이었고요, 저도 속히 이러한 성품을 겸비하여 남은 인생을 순조롭게 살기를 원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이곳은 쉐보레GM 건너편에 있는 청천동푸르지오입니다. 이곳 인터폰이 고장이나서 코맥스 CDV-70KT로 시원하게 교체하였어요
이곳은 기축800시스템입니다. 경비실800C 로비폰 800L 하여 코맥스사에서는 공식추천제품이 있습니다. 물론 호환되는 제품들이 몇가지가 있지만 공식적으로 코맥스에서 추천하는 제품은 CDV-70KT입니다. 이유는... 통화품질이 우수합니다
세대안으로 들어가니,좌측은 TP-800 1층현관용이고 우측은 집앞현관용입니다. 척보면 앱니다!! 좌측이 기축이되면서 추가한 인터폰이겠죠! 이제는 구대를 하나로 합칠수가 있는데 정통파제품이 CDV-70KT입니다
사진을 잘보십시요! 빨강전선이 220V 전선입니다. IV전선인데요 중간부분에 피복을 뚫고 선도 1/4가량이 갈렸습니다. 아마도 추측은 이전에 작업자가 이런 실수를 했나본데, 문제는 그냥 닫아버렸다는 것입니다. 왜그랬을까요? 과연몰랐을까요? 지금까지 잘사용했는데 새삼스럽게... 이렇게 말하시려고 하나요? 그럼 다음작업자가 덤탱이쓸수도 있습니다. 위사진의 상황은 정말 안좋은 상태로 지금까지 아슬아슬하게 온것입니다. 책임감이 부족한 느낌을 받습니다. 저게 통신선도 아닌 전기선인데...
피복이 갈린윗부분을 끊어버리고 새롭게 HIV전선으로 연결해준후 와이어콘넥터와 절연테이프로 마감하였습니다. 참고로 간혹 뉴스등에서 집에서 전기로인한 화재사건들을 접하게 되는데요 대부분 누전으로 판명합니다. 저로서는 이해가 안되는게 누전은 분명히 차단기가 트립됩니다. 그리고 쇼트또한 차단기가 트립됩니다. 그것도 0.03초내로, 하지만 But!!! 쪼인트부분에서 접촉이 안좋아 생기는 접촉저항은 차단기가 내려가지않습니다. 최악의 경우 그부분에서 저항이 발생하여 열이생기고 그로인해 화재로 이어질수도 있는데, 그래서 누전보다 더욱 신경써야할것이 전선의 모든 이음부분에서 시간이 지나도의 견고함입니다
어찌되었건 그렇게 설치된 제품이 바로이제품 코맥스 800시스템 전용제품인 CDV-70KT입니다. 수화기가 달려있죠! 코맥스에서 800시스템에 특화되게 설계하고자 수화기를 만든것입니다. 핸즈프리제품과 통화품질을 비교하시면 그 차이를 하실겁니다
청천동 푸르지오 갈산동 두산아파트 대동1차아파트에 적극 추천드립니다 <---- 엄마 말좀 들어!!
화면사이즈 7인치이고요 크고 넓직하게 보이니 사용에 큰 무리가 없습니다
기능은 경비실호출 세대간호출 1층공동현관 통화및 문열림지원등이 있습니다. 1층현관화면은 볼수가 없습니다. 그건 1층현관로비폰이 쉽게 말해 장님입니다
이제품의 특징입니다. 직관적인 유저인터페이스로 바로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노인분들도 편리하고 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제품 노인분들을 위해서도 적극추천!
항상 느끼지만 위구형카메라는 분해하기가 정말 난해하더군요 하여 항상 그냥 무식하게 뜯어버렸습니다
새롭게 설치된 DRC-4L 정말 설치자입장에서 설계된 아주 기특한 카메라입니다. 복스가 좁아도 전혀 산관이 없이 설치가 가능한 쓰다듬어 주고 싶은 카메라, 아주 옛날 도어락주키 초창기시절 주키하나 다는것도 일이었습니다. 지금처럼 KS타공이 아니고 제각각 문짝 앞위로 관통되는 구멍도 많고 하여간 정말 설치하기 어려웠죠! 제조기술이 부족하다보니 설치하기도 상당이 어려웠죠
이렇게 불빛도 나와즈는 센스있는 카메라
코맥스 기종은 일부에 한해 무선연동모듈이 한개가 더추가될수도 있습니다
옷차림이 남루해도 주머니에 돈이 두둑하면 왠지 든든하죠! 속된말로 먹지않아도 배가 부릅니다 왜 그렇습니까? 뭐가 믿는 구석이 있기때문이죠! 모든 인간은 병앞에서는 어린이가 됩니다. 한없이 작아지며 살려고 발버둥칩니다. 오랜시간을 먹지않고 쓰지않고 모은돈을 병원비로 탕진하기까지합니다. 뭐 당연한 현상입니다. 그러나 생로병사는 누구도 막을수가 없습니다. 병에서 회복될수는 있으나 결국은 모두 죽습니다. 하지만 죽을때 믿는구석이 있다면 어떠할까요? 흔히들 돌아가셨다라고 하는데 그 돌아갈곳이 이땅보다 좋은 곳이라면? 쓸데없는 소리라고요? 좋습니다! 그곳이 있다 없다를 지금 따지기보다는 만약 죽을때 어떠한 사람은 그렇게 소망중에 든든해하면서 죽어갔다면 한번 생각해볼 가치가 있지않을까요? 제 조상은 이순신장군은 아니고 율곡이이의 형님인 죽곡이라는분인데요 뭐 이순신장군과도 친척이기는 합니다. 명량이라는 영화에서 이순신장군께서 직접하신말씀인지는 모르겠으나, "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수만 있다면...." "절망을 소망으로 바꿀수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