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폰·비디오폰

도어락비디오폰연동,부평동도어락비디오폰연동,부개동도어락비디오폰연동,산곡동도어락비디오폰연동,청천동도어락비디오폰연동,계산동도어락비디오폰

완두콩조아 2014. 3. 30. 16:50


작전동소재의 주택입니다. 이곳에서 현관에 디지털도어락을 장착후 방안에 코콤비디오폰을 설치후 코콤비디오폰과 게이트맨무선연동기를 연결하여 현관에서 방문자가 카메라초인종을 누르면 방안에서 비디오폰으로 방문자확인후 비디오폰상의 문열림버튼을 눌러 게이트맨디지털도어락을 열어주는 방식의 작업을 합니다.



장착한 디지털도어락은 아이레보사의 게이트맨 주키형식 S110제품입니다. 기능은 정전용량식번호패드와 카드방식 겸용이며,음성기능이 지원되며 안쪽 손잡이는 세이프핸들기능을 적용해 철사를 이용한 침입을 방지하는 기능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물론 안티패닉기능도 있습니다. 안티패닉이란 안쪽에서 집밖으로 나올때 손잡이만 내리면 문이열리는 식인데,이방식이 편리하기는한데 다소 단점도 있기에 세이프핸들기능을 적용시킨것입니다. 



위사진에 무선연동기가 있는데요, 연동기는 2개가 셋트로 구성이 되어야합니다. 안테나달린것이 무선연동기이고,빨간원안의 물건이 통합모듈입니다. 이 두제품의 제조사는 게이트맨을 만든 아이레보입니다. 당연히 게이트맨 디지털도어락하고만 호환이 된다는 뜻입니다. 게이트맨 제품중에 주키타입이건,보조키타입이건 상관은 없지만 아주 오래된 구형모델만 아니고,도어락 건전지뚜껑을 열고 저 통합모듈을 삽입하는 부분이 있다면 이 무선연동기를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통합모듈은 디지털도어락에 장착하고 무선연동기는 비디오폰에 연결하여 상호통신을 하면서 비디오폰상의 문열림버튼을 이용해 문을 열어주거나 닫아주거나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이외에 무선리모컨방식도 있습니다. 리모컨방식은 비디오폰과 연동되지는 않기에 비디오폰으로 방문자확인후 별도의 리모컨의 열림버튼을 눌러 도어락을 열러주는 기능입니다.  



이제 비디오폰상에서 귀댁의 디지털도어락을 열어줄수가 있습니다. 기존의 전기개폐기가 아니라 무선으로 비디오폰에서 방문자확인후 비디오폰상의 문열림버튼을 이용하여 현관까지 가지않고도 현관의 디지털도어락을 열어줄수가 있습니다. 실내에서 현관이 멀거나 거리가 있거나 하는등의 경우 또는 편리하게 사용하시고자 할경우 비디오폰과 디지털도어락을 무선연동시키면 사용하실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그러기 위해서는 위의 구성품3가지가 필요합니다. 비디오폰과(비디오폰에 문열림단자가 있어야합니다. 요즘출시되는 대부분의 비디오폰은 문열림단자가 있으나 구형비디오폰의 경우에는 없을수도 있습니다) 디지털도어락(현재 비디오폰과 무선연동되는 신뢰성있는 제품군으로는 아이레보사의 게이트맨제품과 삼성제품이 있습니다,타사제품은 아예기능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선연동기셋트가 필요합니다. 이무선연동기를 하나는 비디오폰에 설치하고 하나는 도어락에 설치하여 3개제품이 연동하여 무선기능을 하게 됩니다. 이제 방문자 확인후 현관에 나가지않고도 비디오폰상에서 도어락을 열어줄수가 있습니다.  


이곳은 카메라를 장착할 현관의 샌드위치팬널모습입니다. 저곳에 카메라를 장착할 예정입니다.



자주쓰이지는 않지만 보쉬충전컷쏘를 이용해 샌드위치팬널의 사각홈을 따냈습니다. 나무합판이 아니기에 쥐꼬리톱으로는 따내기가 힘들며,그라인더로 할수도 있지만 그라인더는 좀 위험하죠.. 그래서 보다 안전한 컷쏘를 이용해 사각홈을 따냈습니다.



샌드위치 팬널의 철판부분이 아주 얇기때문에 그냥 일반피스를 카메라브라켓을 고정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이럴때 아주 유용한것이 핸드리벳터입니다. 얇은곳에 체결을할 필요가 있을때 요긴하게 쓰이는 공구입니다. 저안쪽으로 방안에서 인터폰선이 와서 카메라가 결선됩니다. 



원래 카메라와 화면의 각각의 자리에는 인터폰선과 전원선이 입선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마침 현장에 작업하고 계시던 전기하시는 분께서요비선으로 인터폰선과 HIV2.5SQ 두가닥을 입선해주셔서 쉽게 작업을 했습니다. 만약 어느현장에서라든지 제가 입선하게 되는경우 추가로 비용이 발생할수가 있습니다. 인터폰은 그리많은 소비전력을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기때문에 1.5SQ전선을 사용해도 되는데 아주 넉넉하게 2.5SQ전선을 입선해주셨습니다. 안전하기는 하지만 다소 힘이 들겠죠.. 참고로 1.5SQ굵기만으로도 허용전류는 1회로기준 16A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1.5SQ는 쓰지 않는게 좋으므로 최소한의 전선굵기는 2.5SQ부터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2.5SQ의 허용전류는 1회로 기준 26A정도입니다. 



실제 인터폰선,전원선의 입선은 위사진아래의 구멍으로 들어와서 실제 비디오폰은 더위로 장착되어야하기때문에 위에 타공을 한후 그부분으로 다시 선을 빼낸상태입니다. 이곳은  단독주택형식이기때문에 경비선도 필요없으며 카메라 4선과 AC 전원두가닥만 입선되어있으면 되겠죠.. 그리고 UTP를 사용할수도 있지만 좀더 굵은 인터폰선을 사용했습니다. 



사진의 빨간원안에 보이는것이 게이트맨 무선연동기입니다. 이곳에서 비디오폰과 결선을 해주어야합니다. 이 무선연동기도 전원이 필요한데 DC12V정도의 전원이 필요합니다. 카메라전원을 이용하게됩니다. 이렇게 결선이 되어 도어락에 삽입된 통신모듈과 연동을 하게 됩니다. 결선을 한후 저걸 벽안으로 집어 넣어야하겠죠.저벽은 목조벽이기때문에 가능했지만 만약 콘크리트벽조이고,복스크기가 무선연동기가 들어갈정도로 크지가 않다면 집어넣기는 불가능하고 옆에 거치식으로 부착할수도 있습니다. 사진상의 빨간 3M테이프가 거치할경우 양면테이프입니다.



장착이 완료되었구요.. 비디오폰상의 맨우측 문열림버튼을 이용하여 현관방문객과 카메라 통화후 도어락을 열어줄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설명을 드렸지만 무선연동기 또한 카메라의 DC전원을 이용하기때문에 그냥 저버튼을 눌러 문을 열어주는것이 아니라 방문자가 카메라초인종을 눌렀을때 즉 DC전원이 인가되었을때 비디오폰화면의 저문열림버튼이 효력이 있는것입니다.(당연하겠죠.. 밖에 사람도 없는데 문을 열어줄필요는 없겠죠) 참!! 편리하겠죠.. 뭐... 얼마나 인간이 더 편리하기를 원하느냐마는...그래도 그렇게 편리하게끔 발전된것이 세상이 아닌가 합니다. 다 먹고살기 위해서이며 먹고살기위해서임은 좀더 나은 생활을 하기위한 인간의 본질적인 욕구가 아닌가합니다. 하지만 돈이 든다는게 항상 문제이죠...



카메라도 장착이 완료되었습니다. 사진상에는 안보이지만 건물위로 차양막을 해서 우천시 비가치지는 않게 해놓으셨습니다. 



KCV-434 아나로그형태의 칼라비디오폰 화면크기4.3인치 색상은 블랙과화이트가 있는데 블랙이 좀더 세련되어보입니다. 



우리집현관 퍼펙트안전지킴이 6종세트를 소개합니다. 어수선한시대 자기의안전은 본인이 최대한 대비를 해야하는 때입니다. 하여 지금 소개해드리는 퍼펙트현관 안전지킴이를 유심히 보시고 참고하시기바랍니다. 각각의 제품들을 소개해보기로 하겠습니다.


1)첫번째는 노빠루라는 제품으로 발명특허까지 있는제품입니다. 사실 이전에 이와비슷한 제품들이 이미 출시되어있습니다. 일명 방화문지킴이라는 제품인데,솔직히 말씀드려서 방화문을 지켜내지 못합니다. 그 형태가 빠루의 지렛대를 이용하여 현관문틈을 재낄때 방지를 하지 못하는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하여 이렇게 출시된 노빠루는 위이미지의1번에서 보는것처럼일자드라이버(빠루등)가 문틈으로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하여 재끼고자할때 우측그림처럼 비틍어져서 맞물리게 되어있습니다. 한마디로 빠루등으로 더욱 힘주어 재낄수록 노빠루는 더욱 힘있게 맞물리게 되어있는 구조라는것입니다. 노빠루는 절대로 침입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이미 그 우수한 기능이 입증되었습니다.


2)두번째는 현관경첩이탈방지용 락힌지입니다. 보통 현관밖의 문을 살펴보면 손잡이 반대쪽으로 위아래 경첩이 달려있습니다. 손잡이쪽에 도어락등 잠금장치가 되어있어도 우측의 경첩을 통해 침입자가 침입을 할수가 있습니다. 침입방법에 대해서 여기서 논하기는 어렵고 하여 이런 경첩이탈을 이용해 침입하는것을 원천봉쇄하는것이 락힌지라는 제품입니다. 이락힌지는 암수로 끼워맞춰있어서 현관밖에서 경첩을 이탈시켜 문을 들어올리려는 시도 자체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3)세번째는 결코 열리지않는 안전걸이 락에이스입니다. 기존의 안전걸이는 솔직히 안전걸이가 아닙니다. 밖에서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열리게 되어있는 구조로 취약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락에이스 안전걸이는 결코네버절대로 걸어놓은 상태에서 밖에서 열수가 없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신개념의 신형 안전걸이 락에이스 진정한 안전걸이가 바로 락에이스입니다.


4)네번째는 요즘 디지털도어락 주키형태하나만 달려있는게 불안하다 생각하시는 고객분들께 추천해드리는 특수보조키입니다. 제품명은 아다먼트로 이제품은 열쇠실린더가 스텐레스로 되어있습니다. 일전에 몇년전 제가 모르고 이걸 부수려고 한적이 있었는데, 정말 개고생했습니다. 드릴이 먹지를 않고 스텐레스재질로 되어있어서 드릴로 뚫을려고 하면 드릴자체가 열처리가 되어버려 더이상 드릴으로써 효력을 가질수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초강력스트롱특수키라고 당당히 말씀드릴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한 말씀이지만 절대로 해정되지 않습니다. 열쇠전문가도 열수가 없습니다. 복사??? 복사도 할수없습니다. 제조사에게 시리얼넘버를 알려주어 키를 받아야가능합니다. 아다만트특수키 강추합니다.


5)다섯번째로는 방화문을 편리하게 사용하는 도어클로져입니다. 소방법상 방화문에 설치하여야하고 대다수의 아파트에는 도어클로져가 설치되어있습니다. 바람불어 문이 쾅쾅 닫히거나 문이 잘안닫혀 바람불면 문이 덜컹거릴때 사용하면 아주좋고 유압으로 문을 열고 닫아주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6)여섯번째는 신개념 도어스톱퍼 일명 신형말굽입니다. 기존의 구형말굽은 오래쓰면 허리부분이 휘어지거나 부러지기도 하고 밑판 고무가 다 닳아 더이상 스토퍼의 역활을 하지못하는경우가 많고 더중요한 것은 사용을 안할때 즉 위로 올릴때 발로 걸어올리는게 영~~ 불편했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신개념 페달스토퍼는 아주 편리하게 사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내리고자할때는 기존말굽과 같이 발로 밟아 내리고 역시 올릴때도 페달을 밟으면 말굽이 위로 올라와 고정됩니다. 또한 밑부분 고무도 일정기간 사용하여 닳았을경우 조절하여  계속사용할수가 있습니다. 써보시면 알겠지만 아주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