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폰·비디오폰

인천 서구 심곡동 광명아파트 심곡동광명17차아파트에 SHT-1100B와 현대인터폰을 SHT-3625AMW 비디오폰으로 통일

완두콩조아 2016. 9. 26. 22:29


간절기때 감기조심해야하는데, 그동안 감기안걸리고 잘지내왔는데 그만 창문열어좋고 자는바람에 결국 감기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병원을 가야하나? 생각중에 그냥 버티고 있는데 왜 이런말이 있잖아요! "감기는 병원가면 칠일 그냥 안가고 참으면 일주일" 뭐 치료제가 없다보니 병원가나 안가나 일주일이면 낫는다고하는 의미인데요, 하지만 요즘엔 일주일은 더가는거 같더군요, 그래도 되도록이면 병원가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1년에 한두번걸리는 감기라면 약먹어도 될듯합니다. "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 이번에는 인천 서구 청라초입을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청라를 갈경우는 거의 없었는데요,이곳 청라초입 서구 심곡동 광명아파트를 다녀왔습니다. 이곳 인천서구 심곡동 광명17차아파트 다른이름으로는 연희동광명17차아파트에서 삼성 SHT-1100NB 인터폰과 현대HA-4000 인터폰을 삼성 SHT-3625AMW 비디오폰으로 대통합 통일을 이루어냈습니다



계속 날씨가 좋다가 이번에는 흐리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구름한점없는 날씨는 "패스따기좋은날"이라고 부릅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구름한점없는 날씨는 파란하늘과 일반건축물들과 정확히 구분이 되잖아요! 포토샵에서 이런사진을 패스딸때 훨씬수월해집니다. 하지만 위의 사진과 같은 경우는 경계가 또렷하지않아 패스따기도 불편하죠! 그냥 쓸데없는 말이었고요, 서구는 정말 넓습니다. 도로도 시원시원하고요 차도없어요! 



인천 서구 심곡동 광명아파트 1층의 현관입니다. 삼성로비폰이 달려있는데 그럼 답나왔어요! 삼성인터폰및 비디오폰으로만 교체를 해야되요



경비실 전화기를 찍어보았는데요, 사용하기에는 편리하나 버튼들이 잘 안눌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곳 인천 서구 심곡동 광명아파트 각세대는 위사진처럼 두대를 부착하고 사용하고 계십겁니다. 처음엔 우측의 현대인터폰이 달려있었는데,아파트에서 추가공사를 진행하여 1층에 삼성로비폰도 놓고해서 위사진 좌측의 인터폰이 추가되었지요 이번작업은 이둘을 하나로 합치는거에요



결선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때에따라서는 기존 배선을 재사용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아주적은 퍼센티지의 불확실도 성이안차 새롭게 재결선을 진행하였습니다



자! 결과물이 이렇게 나왔습니다. 모델명은 삼성 SHT-3625AMW로 4인치대의 칼라비디오폰입니다. 색상은 두가지가 있고요 이색상말도 블랙도 있습니다. 기존 매립구멍은 화이트마감판을 사용하여 메꾸어 주었지요



이곳 인천 서구 심곡동 광명아파트 심곡동광명17차아파트에 새롭게 호환되어 사용할수 있는 삼성 SDS의 4인치 칼라비디오폰으로 기존 SHT-1100NB와 100%호환되어 사용이 가능합니다



기존 현대인터폰에서 공사를 추가하여 삼성으로 바뀐지 그리오래되지 않은 관계로 선로및 공용부 기기들의 상태가 대체로 양호하였기에 세대기기를 교체한후 그것들과의 연동상태도 양호했습니다



이제 설치한 이제품 SHT-3625AMW/K로 이곳 서구 심곡동 광명아파트 광명17차아파트에서는 기존에 확인하지못하였던 1층현관의 모습과집앞현관의 모습을 모두 보실수가 있습니다 "백문이불여일견" 억지로 이표현을 갖다붙여봤습니다



기존 처음인터폰이 현대제품이다보니 현관카메라는 현대거 였습니다. 이제품이 달려있는곳의 약간의 문제는 매립박스가 작아서 신형 카메라 설치에 애로사항이 많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카메라도 삼성카메라로 같이 교체가 진행되었습니다 철복스에다 기존구멍이 작아 마감판을 사용하여 작업해드렸습니다



이미지를 보시고 참고하시기 바라며, 이따금씩 식당이나 공공장소에 가면 자주 목격할수 있는것이 엄마가 아이에게 "엄마 말좀 들어!" 이런 광경인데요 참! 지지리도 말을 안듣습니다. 네! 저도 어렸을때 지지리도 말을 안들었습니다. 엄마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하는데도 말이죠! 저는 그런모습이 싫어서 지금 이런 말을 하는게 아니고요! 엄마가 아이에게 그렇게 하는 모습이 사랑스러워서 하는 말입니다. 관심을 가져준다는거,책임을 져준다는거,좋은길을 가게 이끌어준다는거 등등 사랑이 아니겠습니까! 세월이 많이많이 흐른후 그때도 엄마 말을 들어야하겠죠! 엄마가 살아계시다면 말이죠! 그렇지만 책임을 져주고 보살펴주는것은 바뀌어야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