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포스팅에 앞서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한번 말씀드려 보고 싶은데요,이 블로그를 처음 보시는 분이라면 처음 글내용이 블로그의 성격과 맞지않으시다고 하실수 있겠으나 제가 올리는 블로그는 사실 그성격이 항상 동일합니다. 제 나름대로 그 동일한 성격의 블로그에서도 조금씩 변화를 주어보려고 하고 있지만 그리 쉽지만은 않기에, 하여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살면서의 작은 경험등을 소개를 하는 형식으로 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사실 제 블로그는 제목과 사진만봐서라도 대략적인 파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블로그의 지속성을 위해서라도 글내용도 중요하기에 항상 나름대로 조금이라도 변화를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짧게 긍정이라는것에 대해 말씀드려보고 싶은데요,어느정도 긍정적인 사람들은 인생살면서 부정적인 사람들보다는 그래도 순탄한 삶을 살아갈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모든것은 결국 마음가짐이 거의 좌지우지한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예를들어 어떠한 일이 당면했을때 아직 그일을 보지는 못하였지만 당면자가 "내가 그일을 이루리라" 하는 자세와 반대로 "그일을 어렵고 힘들거 같아" 하는 자세는 아직 일을 접하지는 않았지만 실질적으로 전자는 이미 그일을 끝낸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자기가 이루어야겠다고 이미 마음먹음으로 그일을 시작도 하지않았지만 이미 그일에 대한 결과물을 먼저 받고 그대로 일을 진행하는것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쉽게 설명드리면 먼저 보수를 받고 그일을 착수한다로 이해를 하시면될것입니다. 물론 모든일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포기하는일도 있으며,도중에 너무 벅차 끝내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려는것은 이경우를 제외한 자신이 감당할수 있는일에대해서까지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살아가는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려봅니다.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코콤비디오폰에 관련된 내용이고요, 인천 남동구 논현동 소래풍림아파트인데,기존 구형인터폰을 대체할 올뉴4선버스방식의 신상K2S VP-43HY가 떳음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직 소래풍림아파트 1층현관에 로비폰등은 없지만 현재 경비실기기가 코콤전용이라 아파트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하는 호환제품으로 설치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코콤4선버스방식의 유일한 인터폰입니다. 지금도 이제품이 출시는 되고 있고요 하지만 화상을 확인할수가 없으며 화상지원가능한 일명 비디오폰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KCV-B374 또하나는 이번포스팅의 제품인 K2S VP-43HY입니다.
이번세대의 경우는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기존 매립박스를 합판등으로 막았습니다. 이렇게 진행하면 마감판을 사용하지않아도 되고요 하지만 매립박스를 합판등으로 막는작업은 엔테리어측에서 해야되고 저희가 준비하고 있는 막음판은 기존구멍을 막는형태이고 그위에 제품을 거치하는 방식입니다. 이번포스팅처럼 하시길원하신다면 인테리어진행중 막으시고 도배후에 설치를 해야합니다
사실 한번 포스팅할때 나름대로 정성을 들이려고 하기에 매일 포스팅을 하는것은 어렵습니다. 몸도 피곤하고요, 제느낌상 이틀에 한번 포스팅이 저에게 맞는거 같으나 그 이틀이 돌아올때도 은근히 부담이 되긴합니다. 설치한 이제품 코콤 K2S VP-43HY 라는 올뉴4선버스방식의 신형입니다
기존 코콤 4선버스방식의 인터폰인 IP-203APB나 KVM-930혹은 KVM-931등에 모두 호환이 가능합니다 대략 장방형의 디자인으로 세로방식의 비디오폰입니다
이곳 소래풍림아파트에 아주좋은 호환성!! 근처 논현동 주공아파트에도 역시 좋은 호환성
이전 7인치 KCV-B374에 비해 화질의 해상도가 좀더 또렷해졌습니다. 복도가 환하다면 정말 선명한 화질을보실수가 있습니다
이전 구형카메라네요 카메라가 크다보니 이곳은 마감판을 사용하여 설치하여야겠군요
이제품설치시 카메라가 벽에 밀착을 확실히 해주기위해 양면테이프를 사용해주었습니다
이렇게 세트구성이고요 사용환경에 따라 마감판을 사용할수도 안할수도 있사오며 마감판을 사용할경우 비용상의 차이가 있을수있습니다
요즘출시되는 주키형제품중에 블루투스연동기능이 있는제품들이 있습니다. 또하나의 출입방식이라서 편리할수도 있겠습니다. 위 무선연동기능은 인터폰상의 열쇠모양버튼으로 도어락을 열어주는기능입니다
가끔인터폰을 달다보면 기존 콘센트등을 까보거나 할때가 종종있는데 그럴때 선들의 쪼인상태나 마무리상태를 보게되는데 안좋은상태로 마감되어있는경우도 종종있습니다 눈에 보이기에 그런경우는 새롭게 잡억을 해주는데 그렇다고 집안전체를 다봐줄수는 없고 처음작업할때 안전하게 보기좋게 작업을 하는게 관건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