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YF소나타차키/만수동 인천 남동구에서 소손되어 사용못하는 자동차키를 폴딩키로 제작

인간이면 누구나한번 혹은 그이상 데자뷰현상을 체험했을텐데요 데자뷰는 최초의 경험인데도 그것이 이미 경험해본것처럼 느끼거나 처음와본장소인데도 이전에 와봤던장소처럼 느켜지는 현상을 말하는것으로 저는 이러한 경험을 간혹하는편입니다. 주로 장소보다는 지금 내가하는일이 분명히 일전에 해본기억이있음을 느끼는건데요(처음인데도) 아마도 신경쇠약이나 강박증이 또다른 원인으로 작용하는것은 아닌지... 원래의 해석은 뇌의 신경화학적인 원인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렇듯, 말로 표현하지못하는 자신만알고 자신에게만 설명가능한 그러한 것들을 경험해보면 인간의 정신세계는 참으로 신비로운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어떻게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먹고살기는 점점어려운데 시스템은 날로 변하고 요리조리 헷갈리게 하고 따라가기가 점점 벅참을 느끼는데요, 전부 따라가지는못하지만 그래도 흐름을 끊을수는 없기에 저같은 경우에는 그냥 천천히 따라가야할거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현대YF소나타차키 만수동 인천 남동구에서 소손되어 사용못하는 자동차키를 폴딩키로 제작한 내용을 담고있습니다. 한번 보실까요!

항상 그러했듯이 본론으로 들어가기에앞서 참고의 말씀드리면 이미지에 표시된 각종차량에 대해 일체형폴딩키가 가능하다는 말씀드려봅니다 공간의 부족으로 전부 넣지는 못했지만 이외의 차량도 원폴딩키로 가능합니다. 하지만 전부 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지원되는 소프트웨에의 유무인데요 소프트웨어가 없으면 제작이 어렵습니다 왜안만드는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쉐보레스파크인데요 경차 모닝과더불어 쌍벽을 이루는 차종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파크맘에 듭니다. 튼튼해보이고요 이쉐보레스파크가 폴딩키가 가능한이유는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기때문인데요 2버튼닭다리는 지원되지만 3버튼원격시동닭다리는 지원불가입니다. 하여 2버튼닭다리키를 사용하시는분들은 이미지의 폴딩키로 합체가 가능하지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현대YF소나타차키 만수동 인천 남동구에서 소손되어 사용할수없는  자동차키를 폴딩키로 제작한 내용인데요 만수동 복개천근처 주차장에 멋진 YF소나타가 서있습니다. 처음 출시당시 저는 이디자인을 이상하게 보았는데요 삼엽충이라는말도 있었지만 솔직히 지금생각해보면 지금 Latest소나타보다는 저는 이게 더보기좋습니다 디자인이 거꾸로 가는것인지?  개인적으로는 LF소나타의 앞부분과 YF소나타의 뒷부분의 조합이면 좋을거 같네요

지금도 덮지만 이게 본격적인 무더위가 오면 일하기가 좀 힘들텐데요 그래도 지난겨울 칼바람에 장잡을 꼈는데도 손이 떨어져나갈것같은 추위보다는 참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정말 참을수 있습니다 

자! 이제 현대 YF소나타차키를 남동구 인천 만수동에서 파괴되어 사용하지못하는 자동차키를 폴딩키로 만들어가는 과정의 시발점입니다. 키데이타를 추출해내야하는데요 12개의 핀들이 배열되어 있고 그것들의 높이를 추출해내야합니다. 폴딩키이므로 키로 시동을 걸기때문에 12개중 하나라도 틀리면 엔젠에서 시동이 꺼림직해집니다. 한번에 할수도 있지만 확인에 확인을 거듭하여 최종높이를 결정합니다  

이머신도 몇가지가 있는데 저는 조금은 저렴한걸고 구입을하였고 하지만 전혀 문제되는것으 없어보입니다. 이 전용캇팅머신에서 추출해낸 YF소나타의 키높이를 가공해야합니다. YF소나타는 레이저키타입이므로 날키와는 다르게 엔드밀레걸리는 부하가 높아서 신중하게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희망사항이지만 예전에 저는 MCT를 배워보고 싶었습니다. 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원리는 비슷한 기계라고 보시면될듯하네요

블레이드를 순정폴딩키에 조립후 핀을 끼우고 조림을 완성했습니다. 주파수를 확인해보니 433FSK 12년식이므로 433이 당연하겠고,433이나왔으니 유니버설폴딩키로도 제작이 가능한데요 물론 447도 가능하지만 433Mhz는 좀더 다양하게 가능합니다 자 이제 전용진단기를 사용하여 해당차에만 리모컨을 등록시켜주면 빨래끝입니다 

년식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저순정폴딩키는 버튼이 고무인게 그게 조금 아쉽습니다. 오래사용하다보면 결국 손상이되고 빵구나 나더군요 참고로 유니버설폴딩키는 버튼이 빵구날 염려가 없습니다 이제는 키실린더는 운전석에만 있습니다. 원가절감차원이고 거의 대부분 리모컨이나 스마트키기때문에 다른곳에 키구멍이 있을이유도 없겠지요 

전용진단기를 OBD잭에 연결하고 이차에만 사용가능하게끔 트랜스미터코등록을 해주는데요 사진처럼 등록이 성공되었습니다. 버튼은 총4개로 3번째는 트렁크버튼 4번째는 패닉경보음입니다

보시는거처럼 이차는 이모빌라이저는 탑재되어있지않아 키를 만들고 바로 시동이 가능합니다. 

이상으로 인천 남동구 만수동에서 YF소나타차키를 폴딩키로 만들어본 내용의 포스팅을 모두 마치고 마지막은 동영상으로 만들어진 폴딩키릐 테스트영상입니다. 모두모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