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심곡동인데요,부천에도 아마 심곡동이 있는데,여기는 인천 서구 심곡동입니다. 인천에서도 서구는 좀 떨어져 있는 편이라서 자주오는곳은 아니지만 고등학교 친구가 심곡동에 살아 아주 옛날에는 자주 왔었었는데,당시에는 밭이 아주 많았고,낚시터도 있었는데,이제는 다 개발되어서 건물이 들어서고 서구도 이제 예전의 서구가 전혀 아닌듯합니다. 이곳 심곡동 대동아파트에서 아마 처음부터 달려있었던 코콤사의 710-SAM HOME AUTO인터폰에 문제가 있어 대체할 제품중에서 가성비와 좋은 호환성을 가지는 코맥스의 CAV-43U 적용제품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돌아오는길에 신호 적색불위반을 한거 샅은데, 찍혔으면 어떻하죠?? 7만원이라는데, 제발 한번 봐주셨으면...
기존에 달려있던 제품 코콤 710SAM입니다. 참고로 이제품은 여러현장에 설치되어 있는 그런 제품인데요, 디지털현장에서도 이제품이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코콤 4선버스방식현장에도 이제품이 설치되어있고,로비폰이 들어가는 현장에도 설치되어 있기도 한데요,해서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두 같은제품으로 호환이되지 않을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현재 이제품은 고장으로 판명되었습니다.
보드와 아답타가 들어있네요,이러한 기기들이 들어있었다면 입주때 고가의 옵션상품이 아니었나 생각해보고요,이러한 보드가 들어가고 보드내에서 전원선이 연결되어있는 경우에는 전원선차단시 차단기를 내리고 하는게 안전합니다. 잘못분리해내다가 쇼트로인해 퍽!! 하는 소리가 들리면 놀랄수가 있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1분정도 셧다운시키고 작업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참고로 몇번 경험을 해보았는데,그나마 플러스선이 어스부분에 닿는 지락은 덜 깜짝놀라는데 두전선이 쇼트되는 경우에는 눈앞에서 섬광이 번쩍!!
코맥스는 다좋은데 제품이 마감판의 센타와 일치하지가 않죠! 이것만 해결되면 많이 선택되어질텐데,한번 만든 금형을 바꾸기가 쉽지가 않아서인지 조금 아쉽네요,목마른자가 우물을 판다고 그냥 제가 센타에 오게끔 하는수밖에..
복도식아파트의 장점이랄까? 정말 야경이 아릅답습니다. 그런 야경으로 인해 비디오폰도 더욱 돋보이는거 같구요, 설치한 제품은 이곳 서구 심곡동 대동아파트에 아주 좋은 호환성을 가지는 제품인 CAV-43U입니다. CAV-35U도 있지만 제가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화면이 1인치더 큰제품으로 해드렸습니다. 외관사이즈는 동일하나 화면크기에서 35U에 비해 1인치가 더큰 제품입니다. 굳이 불편을 감수하고 코맥스를 설치한 이유는 이곳 대동아파트 교환대가 코맥스라서 이제품을 선택하였습니다. 물론 스타방식은 타사제품도 호환은 가능합니다.
마감판에 제품을 중앙에 오게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좌우는 센타를 오게할수는 있지만 상하는 저게 맥시멈이었기에 더이상은!!
아주 콤팩트하고 심플하면서도 슬림한 이제품 CAV-43U 는 귀여운 비디오폰으로 스타방식에서 아주좋은 호환성을 자랑하는 일반적인 제품입니다. 이곳 서구 심곡동 대동아파트에 아주 좋은 호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면부 하이그로시와 고선명LCD 화질로 아주 깨끗하고 또렷한 화상을 확인하실수가 있습니다. 또한 기본기능에 충실한제품,경비실통화 세대현관통화에도 전혀 문제가 없으며,무선연동접점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집앞현관 카메라도 귀엽죠! 코맥스의 대부분 제품의 공통카메라입니다. 보시는것처럼 LED불빛을 발산하기때문에 좀더 방문자를 확인하는데 수월합니다. 심플하면서도 성능은 좋은 카메라!!
건강이 아주 중요하죠,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이 아프지않을땐 그걸 모른다는거에요! 막상 아프게 되면 그때서야 정신을 차리고 지금까지 소처럼 일해모은 돈을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일부혹은 대부분을 사용해버린다는거죠, 그래서 절제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다들 본인들이 알수있는데,어느시점에서 브레이크를 걸어야하는데 조금만더,조금만더 하다가 결국 사단(사달)이 나버리는거죠! 그래서 절제가 그렇게 중요한가 봅니다. 절제의 반대는 일종의 중독이라고 봐도 무난합니다. 중독은 나쁜중독도 중독이지만 좋은 중독도 사실 그리 좋지만은 않습니다. 예를들면 일중독, 하여 절제하는 삶을통해 인생을 조금더 행복하게, 조금덜 후회하게 사시는 모든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00